목가적인 삶

정치 615

대한민국의 사법부는 죽었다.

윤정권의 정적제거 작업이 올나라를 불법, 편법화 시켰다. 약육강식의 동물세계로 만들었다. 이제 사람세계는 없고, 전쟁세계만이 남아서 싸우는 꼴이 되었다. 특히 재판부의 편파, 왜곡 판결은 분노를 넘어 해체의 필요성이 필연적으로 도달해 있음을 증명했다. 상식이 없는 판결은 죽은 판결이고, 왜곡된 사회현상을 초래해서 분쟁과 다툼의 단초를 제공하게 되어 있다. 10만 원 식대대납이라는 판결은 짜 맞추기다. 검사는 300군데 이상압수수색을 해서, 혈세를 낭비했고, 왜곡, 조작을 하면서 정치검사들의 정적제거 도구가 되었으며, 국민 분노와 평범한 사회생활활동을 위축시켰다. 정치판사의 판결은 더 이상 사람에게 판결을 맡기면 안 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법률을 있는 그대로 적용하는 판결기계도입을 앞당겨서 공정과 상식의..

정치 2024.11.15

국민의 힘은 반칙왕

맹목적인 사람은 개돼지다. 무능, 무지, 무도, 막무가내, 무책임, 무속의 힘이 국민의 힘이다. 이들이 취할 수 있는 행동은 반칙 이외에는 없다. 주작, 조작, 날조, 기만, 음해, 왜곡, 은폐, 선동만이 있을 뿐이다. 윤석열이 그렇고, 김건희가 그렇고, 윤정권이 그렇고, 국민의 힘이 그랬다. 여론도 조작해서 대통령이 되고, 개돼지 국민을 사육해서 정권을 유지하고, 전쟁까지 유발해서 독재를 지속하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강매한 국민의 힘을 해체시키지 못하면 국가도, 국민도 붕괴할 수밖에 없다.

정치 2024.11.13

수렁에 빠진 대한민국

세상변화가 급격한데 퇴보하는 대한민국 부동산에 미친 국민이 만든 허상이 쑥대밭을 만들었다. 신산업의 출현으로 도태되는 나라가 등장하는데 그 첫 번째 국가가 한국이다. 연구개발은 중단되고, 고급인력을 빼앗겼다. 기존산업은 미국으로 이전되었고,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저성장으로 나락에 도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통령은 술주정꾼에, 거짓말쟁이요, 무능한 자에 무도, 무지, 무챗임, 막무가내, 무속인 이어서 더욱 수렁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우크라이나에 5명의 군인을 불법으로 보내서 전쟁의 씨앗으로 만들었고, 검찰독재로 불법이 만연하게 했으며, 서로 죽이는 싸움판을 만들었다. 이제 상처를 봉합시키지 못하면 죽음밖에 남은 것이 없다. 세계는 먹잇감을 노리고 있는데 자발적인 먹잇감이 된 대한민국이..

정치 2024.11.13

無鉄砲 정신으로 윤석열 타도하기

무도,무지,무능,무책임,무대포,무속으로 가득 찬 윤석열 정권의 결과는 폭망이다. 경제폭망,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전쟁유발, 호구외교, 정적제거, 검찰독재, 사리사욕, 부패 공무원이 날뛰는 나라가 되었으니 한계임계점에 도달하고야 말았다. 국민이 개돼지 취급을 받고 국가가 망하게 생겼다. 국민도, 국가도 모두 한계임계점을 넘었다. 국민도 살고 국가도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국민의 단합된 힘을 무대포로 발휘해야 할 시점이다. 그게 윤석열 타도와 국민에 의한, 국민의 의한, 국민을 위한 새로운 정권을 세울 때라는 것이다. 무대포 정신이 윤석열 타도로 사용할 때라는 것이다.

정치 2024.11.11

윤석열,김건희의 그림자들

국민이 개돼지급으로 전락했다. 윤석열, 김건희 뒤에는 건진법사, 천공, 명박사, 신천지 오만 잡것들이 판을 치며 국민을 현혹시켜 대통령을 만들었다. 개돼지급 국민이라 사이비 잡놈과 잡년에게 놀아나는 꼴이 참으로 허망했다. ' 뉴라이트 '들이 사리사욕을 취하려고 개돼지들을 이용했는데 강도당하는 줄도 모르고 미쳐서 날뛰는 것을 보니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 나라가 잡놈들의 국정농단으로 흘러가고 있다. 유능했던 늘공과 어공들이 침묵하거나 방관하거나 바보처럼 행동하고 있다. 미친놈에게 물리지 않기 위해 본분까지 팽개쳐 버렸다. 개돼지 국민이 사람으로 돌아오지 못하면 토사구팽 밖에 없다.

정치 2024.11.11

미국의 몰락은 트럼프가 도화선인가

또다시 트럼프가 45대에 이어 47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미국의 몰락은 예정된 것이었지만 앞당기는 역할을 하는 사람, 사건들이 있는데 이번에는 두 가지가 동시에 원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세계경찰 역할이 힘을 잃어가는 가운데 45대 대통령 트럼프가 자국이익 우선을 앞세웠다. 부동산 장사꾼이 계산기를 두드리며 미국의 손익계산을 했다. 동맹이 중요한 게 아니다. 세계기후가 문제가 아니라 당장 먹고사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실위주로 미국정책을 이끌었다. 질서가 개편되는 도화선이 만들어진 것이다. 미국을 의지할 수 없으니 개별도생뿐임을 알고 준비하게 되었고, 경쟁, 전쟁이 만연하게 되었다. 개별도생의 터전을 만든 트럼프가 다시 '위대한 미국'을 앞세워 47 대통령이 되었다. 오직 미국을 위한 제조강국..

정치 2024.11.10

증명 안되는 특수 활동비 전액 삭감

참 잘했어요. 원래부터 증명 안 되는 내역서는 삭감해야 되는 것인데 정상적인 예산심사에 감사해야 하는 꼴에 무거움이 앞섭니다. 눈먼 돈이 된 혈세 공무원의 쌈짓돈이 된 세금 화수분처럼 퍼 쓰면서 납세자를 억압, 탄압하는 꼴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돈이면 이렇게 쓰겠니?' 남의 돈을 제 돈처럼 쓴 검찰청과 감사원은 해체해야 합니다. 검찰청은 기소청으로 축소하고, 감사원은 국회소속으로 변경시켜야 합니다. 기획재정부도 변경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나라의 기틀을 다시 세워야 할 때입니다.

정치 2024.11.08

윤석열의 대국민 사기회담

'24년11월7일 오전 10시~ 윤석열 사기변명' 멍청한 대통령 성형괴물, 조작인생 김건희의 장님 무사 증명 영혼 없는 삶 무도, 무지, 무능, 무책임, 무대보의 바보 대통령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한 개돼지 국민의 몫 이제 끌어내지 못하면 망하게 생겼다. 국민이 사기를 당한 것이다. 그래서 끊임없이 사기를 치고 있다. 경제폭망,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전쟁유발, 호구외교, 정적제거, 검찰독재, 사리사욕만 가득한 나라에 혈세까지 도둑맞고 있다. 이제 주권까지 빼앗기게 되었구나. ㅠㅠ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떠나라 윤석열은 떠나라

정치 202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