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612

윤석열과 대한민국의 끝자락

단순무식자를 키운 사회의 끝이 윤석열인가 보다. 암기만 잘하고, 편법과 불법으로 성장한 인성 잃은 자가 대통령이 되어 망하는 길로 접어들었다. 겉만 민주주의 나라였다. 포장된 선진국이었다. 천민자본주의로 물든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국민들 노예, 종놈임을 숨겨왔던 개돼지 국민들 주인의식 없는 호구 국민들 문화를 누리지 못한 허례허식적인 자들 미국에 속아 나라도, 본인도 도둑맞은 빙신들 민생파탄, 경제폭망, 민주주의 파괴, 국방호구, 외교호구 매국, 독재, 부패가 만연한 나라가 되었구나... 주인이 주인노릇을 못하면 객이 주인노릇을 한다.

정치 2024.11.19

언론은 기레기로 죽고 사법부는 조작으로 죽고 민주주의도 죽었다. 개돼지 국민과 함께

언론의 자유가 사주의 사리사욕으로 죽었고사법부는 상식과 공정을 몰상식과 불공정 조작으로 죽고민주주의는 개돼지 국민으로 몰살 당했다.브라질의 몰락이 한국으로 넘어왔다.그걸 알면서도 방치한 개돼지 국민들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게 생겼다.윤석열이는 선을 넘었다.국민과의 전쟁을 하잖다.비겁한 개돼지를 제외해도 윤석열은 죽일 수 있다.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이 만든 전쟁터다.기레기도, 죽은 사법부도 막을 수 없는 전쟁이다.전쟁은 승자의 싸움이다.소수의 권력으로 다수를 지배할 수가 없다.특정세력이 군림할 수가 없음이다.깨어있는 시민의 단합된 힘이 윤석열을 죽일 것이다.악의 축과 부역자를 처단할 것이다.

정치 2024.11.18

2017년도 광화문 다시 2024년도 광화문

박근혜의 국정농단으로 광화문 광장에 모인 촛불시민들 2017년도의 열기가 다시 재연되었다. 국민 수준이 땅바닥인 줄 몰랐다. 욕심이 만든 결과다. 경쟁교육의 병폐다. 2024년 다시 광화문에 나왔다. 가을비가 세차게 내려도 나왔다. 윤석열의 미친 무대포와 국정파괴와 농단을 처단하려고 2022년부터 윤석열 탄핵을 외쳤다. 2년 반이 지나서야 불이 붙었다. 바보 국민이다. 모두 잃고서야 원인을 제거하려 한다. 근본적인 원인은 수준 낮은 자신일 텐데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로 이어지는 국정농단세력들에 사기당한 개돼지들로 인해 오랫동안 싸우게 된다. 겨우 정상화시키면 숟가락을 얹는 것들을 방치했음이다. 싹수없는 개돼지들을 손절하지 않으면 인생도, 나라도 도둑을 맞는 것이다. 2024년에 다시 광화문 광장 나왔으..

정치 2024.11.17

윤석열이 빨아들인 국가부도 상황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국방, 복지, 민생, 행복, 의료, 교육 모든 분야가 윤석열의 무지, 무능, 무도, 무책임, 무대포, 무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매국, 독재, 부패공무원이 득실거리고 있어 망조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은 블랙홀이다. 정상적인 모든 것을 비정상화하고 공정한 것을 불공정화 시킨다. 평화를 전쟁으로 바꾼다. 싸우자고 한다. 싸움이 벌어졌다. 죽고 사는 싸움이다.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을 처단해야 산다. 5%의 기득권자들을 처단하면 된다.

정치 2024.11.17

제3차 광화문 국민행동의 날

어쩌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 김건희 같은 것을 대통령으로 뽑았을까. 나라가 망하려고 그랬나 보다. 상식과 공정이 사라졌다. 무지, 무능, 무도, 무책임, 무대포, 무속적인 행동만 있다. 거짓말, 지각, 술꾼으로 날뛰고 있어 미래가 없다. 비가 쏟아지는 광화문 수십만의 국민이 행동을 했다. 윤석열을 거부한다. 윤석열을 파멸한다 김건희를 구속하라 검찰을 해체하라 사법부는 죽었다. 윤석열 타도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안국, 종로, 명동까지 행진을 했다. 비가 잠시 멎었다. 하늘도 응원을 보냈다. 하루속히 역겨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을 처단하기 위해 작은 힘을 보탰다.

정치 2024.11.17

제3차 국민 행동의 날 가는 길

4시 30분부터 광화문에서 시작한다. 1시 30분에 코스트코를 갔다. 맥주와 피자 한 조각 먹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 사람도 많고, 계산대도 붐비고, 피자집도, 먹는 곳도 붐볐다. 비까지 내려서 귀가가 더 늦어졌다. 광화문으로 가는 길도 장애물이 많다. 예정된 전철이 지연에 지연을 한다. 치매노인을 찾는다고 의정부역, 회룡역, 도봉산역에서 출발을 지연시킨다. 종각에 도착할 시간에 회기역에 와 있다. 전철 안이 만원이다. 조작공화국 윤석열 정권의 이 세심한 지연술이 놀랍기만 하다. 중요도는 국가가 아니다. 개인의 사리사욕분이다. 이럴수록 더욱 빨리 끌어내야 하지 않겠냐. 역겨운 것은 속히 제거하는 것이다.

정치 2024.11.16

이재명 대표를 죽이는 정치판사들

윤석열의 패악질이 본인과 주변을 패망으로 이끌고 있다. 무능, 무지, 무도, 막무가내, 무책임, 무속적인 윤석열 정권 경제폭망,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전쟁유발, 호구외교, 정적제거, 검찰독재, 사리사욕만 가득한 국정운영으로 탄핵, 하야, 임기단축 개헌을 논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재명 대표는 차기 유력 대통령 후보다. 조작, 주작, 날조, 기만, 농간, 음해, 왜곡, 은폐, 선동으로 죄를 만들고, 확대 생산해서 제거하려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법부는 이미 정치판사들이 장악했기에 희망이 사라졌다. 정치검사, 정치판사, 정치군인, 정치경찰들이 날뛰는 미친 대한민국의 처방은 하나다. 국민적 저항과 새판을 짜는 것뿐이다.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하는 정권과 국가 시스템은 버려야 한다. 그리고 새롭게 짜야한다.

정치 2024.11.16

대한민국의 사법부는 죽었다.

윤정권의 정적제거 작업이 올나라를 불법, 편법화 시켰다. 약육강식의 동물세계로 만들었다. 이제 사람세계는 없고, 전쟁세계만이 남아서 싸우는 꼴이 되었다. 특히 재판부의 편파, 왜곡 판결은 분노를 넘어 해체의 필요성이 필연적으로 도달해 있음을 증명했다. 상식이 없는 판결은 죽은 판결이고, 왜곡된 사회현상을 초래해서 분쟁과 다툼의 단초를 제공하게 되어 있다. 10만 원 식대대납이라는 판결은 짜 맞추기다. 검사는 300군데 이상압수수색을 해서, 혈세를 낭비했고, 왜곡, 조작을 하면서 정치검사들의 정적제거 도구가 되었으며, 국민 분노와 평범한 사회생활활동을 위축시켰다. 정치판사의 판결은 더 이상 사람에게 판결을 맡기면 안 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법률을 있는 그대로 적용하는 판결기계도입을 앞당겨서 공정과 상식의..

정치 2024.11.15

국민의 힘은 반칙왕

맹목적인 사람은 개돼지다. 무능, 무지, 무도, 막무가내, 무책임, 무속의 힘이 국민의 힘이다. 이들이 취할 수 있는 행동은 반칙 이외에는 없다. 주작, 조작, 날조, 기만, 음해, 왜곡, 은폐, 선동만이 있을 뿐이다. 윤석열이 그렇고, 김건희가 그렇고, 윤정권이 그렇고, 국민의 힘이 그랬다. 여론도 조작해서 대통령이 되고, 개돼지 국민을 사육해서 정권을 유지하고, 전쟁까지 유발해서 독재를 지속하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강매한 국민의 힘을 해체시키지 못하면 국가도, 국민도 붕괴할 수밖에 없다.

정치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