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 30분부터 광화문에서 시작한다.
1시 30분에 코스트코를 갔다. 맥주와 피자 한 조각 먹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
사람도 많고, 계산대도 붐비고, 피자집도, 먹는 곳도 붐볐다.
비까지 내려서 귀가가 더 늦어졌다.
광화문으로 가는 길도 장애물이 많다.
예정된 전철이 지연에 지연을 한다.
치매노인을 찾는다고 의정부역, 회룡역, 도봉산역에서 출발을 지연시킨다. 종각에 도착할 시간에 회기역에 와 있다. 전철 안이 만원이다.
조작공화국 윤석열 정권의 이 세심한 지연술이 놀랍기만 하다. 중요도는 국가가 아니다. 개인의 사리사욕분이다. 이럴수록 더욱 빨리 끌어내야 하지 않겠냐.
역겨운 것은 속히 제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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