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윤석열이 빨아들인 국가부도 상황

인생도처유상수 2024. 11. 17. 01:37

24년11월16일 제3차 국민행동의 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국방, 복지, 민생, 행복, 의료, 교육 모든 분야가 윤석열의 무지, 무능, 무도, 무책임, 무대포, 무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매국, 독재, 부패공무원이 득실거리고 있어 망조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은 블랙홀이다.
정상적인 모든 것을 비정상화하고
공정한 것을 불공정화 시킨다.

평화를 전쟁으로 바꾼다.
싸우자고 한다.
싸움이 벌어졌다.
죽고 사는 싸움이다.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을 처단해야 산다.
5%의 기득권자들을 처단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