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자유가 사주의 사리사욕으로 죽었고
사법부는 상식과 공정을 몰상식과 불공정 조작으로 죽고
민주주의는 개돼지 국민으로 몰살 당했다.
브라질의 몰락이 한국으로 넘어왔다.
그걸 알면서도 방치한 개돼지 국민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게 생겼다.
윤석열이는 선을 넘었다.
국민과의 전쟁을 하잖다.
비겁한 개돼지를 제외해도 윤석열은 죽일 수 있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이 만든 전쟁터다.
기레기도, 죽은 사법부도 막을 수 없는 전쟁이다.
전쟁은 승자의 싸움이다.
소수의 권력으로 다수를 지배할 수가 없다.
특정세력이 군림할 수가 없음이다.
깨어있는 시민의 단합된 힘이 윤석열을 죽일 것이다.
악의 축과 부역자를 처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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