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언론은 기레기로 죽고 사법부는 조작으로 죽고 민주주의도 죽었다. 개돼지 국민과 함께

인생도처유상수 2024. 11. 18. 08:25

24년11월17일 망월사 등산길

언론의 자유가 사주의 사리사욕으로 죽었고
사법부는 상식과 공정을 몰상식과 불공정 조작으로 죽고
민주주의는 개돼지 국민으로 몰살 당했다.

브라질의 몰락이 한국으로 넘어왔다.
그걸 알면서도 방치한 개돼지 국민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게 생겼다.

윤석열이는 선을 넘었다.
국민과의 전쟁을 하잖다.
비겁한 개돼지를 제외해도 윤석열은 죽일 수 있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이 만든 전쟁터다.
기레기도, 죽은 사법부도 막을 수 없는 전쟁이다.
전쟁은 승자의 싸움이다.

소수의 권력으로 다수를 지배할 수가 없다.
특정세력이 군림할 수가 없음이다.
깨어있는 시민의 단합된 힘이 윤석열을 죽일 것이다.

악의 축과 부역자를 처단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