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613

어찌 이런 사람(윤석열)이 대통령인가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고 주인인 이유가 주권자이기 때문이다.대통령선거의 투표권이 있다는 이유다.사기꾼 이명박을 선택해 삥 뜯기 주인을거울공주 박근혜를 선택해 탄핵당한 주인들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선택해 비상계엄령을 받는 주인들을 보니 종놈이요, 노예들이다.주인이 주인노릇을 못하면 주인이 아니다.주권자가 주권능력이 없으면 개돼지인 것이다.1초도 아깝다. 윤석열 파면, 처벌해야 함이다.주인노릇을 제대로 하려면

정치 2024.12.04

겨울 청계천

날씨 탓인가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저성장 탓인가사람이 없다.임대광고 물건은 증가 중이다.청계천 물이 더욱 차갑게 느껴진다.찬바람은 더욱 춥게 느껴진다구름 가득한 하늘이 암울해 보인다나뭇가지 마저 죽어가는 것 같다.사람이 없는 청계천은 철새도 오지 않는다.물고기는 너구리에게 잡혀 먹었는지 적다정치불안이 경제를 폭망 시킨다.개돼지 국민이 만든 경기침몰현상이다.

정치 2024.12.03

우원식은 수박이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수박이었다.우려했던 국회운영을 국민의 힘 편들기를 한다.25년도 예산안 표결처리를 일방적으로 연기했다.해물잡탕을 만든 우원식다시는 수박들이 등장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우원식의 정치는 끝났다.옳고 그름이 없는 해물잡탕식 정치꾼 우원식역풍 운운하며 눈치 보는 비겁한 범죄 정치인 같다.다신 보지 말자 원식아!국민의 힘은 범죄집단임이 증명되었으니 파멸이고민주당은 수박 퇴출시스템이고조국당은 진보정당이 될 것이고기본소득당은 보수당이 될 것이고개돼지 국민은 사라지고국민이 주인노릇 하는 날이 급히 와야 함이다.국민이 살려면

정치 2024.12.02

역풍을 말하는 자는 숨겨둔 죄가 있는 자다.

정치인 중에서 '역풍'을 우려한다고 한 자들을 보자.하나 같이 죄를 짓거나, 배신조들이었다.검찰개혁, 사학개혁, 언론개혁, 금융개혁을 하려고 하면 역풍 걱정을 먼저 하지 않았나.사리사욕으로 정치를 하는 자들탐욕으로 사법부에서 기생하는 자들사주의 꼭두각시로 똥구멍 핥는 레거시 언론인들학교권력에 빌붙어 삥땅 뜯어먹는 정치, 언론 거지들돈에 찌든 괴물에게 떡고물을 받는 3권 허수아비들상식과 정의와 공정은 역풍이 도망가게 만든다.역풍 운운하는 모든 권력자들은 죄인이거나 매국노다.겁먹지 말라역풍은 죄인과 배신자와 매국노와 부패 공무원과 독재자에게 집중된 응징의 표시이며 표적이다.

정치 2024.12.02

여론조작으로 대통령된 윤석열과 기만 당한 개돼지 국민

어찌 사람이 이리 헛살았나여론조작에 휘둘린 정도로 종놈이었나기레기 언론에 놀아날 정도로 노예였는가IT 조작에 농락당할 정도로 무지했나아무리 기득권자들이 기만을 해도윤석열 자체의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행동을성형괴물, 조작인생 김건희의 삶을 보고도 지지하는 개돼지 국민들머슴을 채용해야 하는데 상전을 모신 꼴나라살림을 맡겼는데 혈세도둑놈을 추종하는 꼴국가운영을 책임지라 했더니 매국질을 하고 있다.이 모든 책임은 개돼지 국민 몫이다.주인이 주인노릇을 못하면 개돼지가 되고사기꾼에게 우스운 대상이 됨이다.개돼지로 살았던 투표권자들아 결재해라비겁하고, 쪽팔리지 않으려면

정치 2024.12.02

어찌 이리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이를 선택해서 제 목숨까지 위태롭게 하는가...

산업화에 길 드려진 인생들경쟁교육에 사육된 사람들영혼까지 부동산에 빼앗긴 것들사람이전에 부귀영화만 찾는 인간들몰상식한 자들특권의식만 있고 의무와 책임도 없는 것들세상물정을 외면하고 우물 안 개구리가 된 개돼지들이들이 선택한 자가 윤석열이다.무도, 무지, 무능, 무책임, 막무가내, 무속에 빠진 놈을 통해서 개인영달을 꾀한 것 자체가 어떻게 가능했지는 헛방인생을 살고 있고, 살아왔다는 증거다. 빙신들, 종놈들, 노예근성을 못 벗은 개돼지 들임이다.민생파탄, 경제폭망, 민주주의 파괴, 전쟁우려, 호구외교, 정적제거, 검찰독재, 매국질, 부패공무원질, 술꾼, 거짓말쟁이, 지각대장, 여론조작이 판치고 있는 망국상황이다.조작, 주작, 날조, 농락, 기만, 협박,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로 국민을 개돼지 취급을 ..

정치 2024.12.01

미친 경상도의 민낯과 윤석열 정권

경상도 당 국민의 힘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강매한 국민의 힘정치, 경제, 문화, 국방, 외교 폭망 윤석열 정권국가운영을 불장난처럼 태워 버린다.미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한다.그래도 처벌하지 않는 썩은 나라가 되었다.소방출동을 점검해 본다고일부러 불장난을 한 경상북도의원들의 집단 광기그러니 윤석열 같은 하자를 강매하지반성 없는 것들의 지역은 소멸이 가속화된다.사람이 빠진다.미친 공간에서 동반 미치광이가 될 수 없어 도망친다.사람들이 아니기에 도망친다. 손절한다윤석열도 손절시킨다. 사람이 아닌 미친 멧돼지라서

정치 2024.11.30

또 다시 함박눈

27일 내린 눈이 쌓여 있는데 그 위로 또 쌓이고 있다.추운 겨울이 될 것이라는 예보 때문인가자영업자 폐업이 100만 명 이상이고상가 공실이 30% 이상이고가계빚이 1900조 원 이상이며경제성장이 1%대이고미래동력은 상실되었고정치는 매국, 독재, 부패공무원만 가득하고대통령은 국민과 전쟁 중인 현실이 참혹하다.기후변화는 혹독 함인데 대책이 없다.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방치한 정치는 절망이다. 개인도생하며 살아남아야지개돼지들 가운데서 버티고 주인노릇하려면 건강해야지궁핍하지 말아야지무식하지 말아야지 살아남는다아직도영하권의 연속과많은 함박눈과 강추위가 남아 있지 않은가

정치 2024.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