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당 국민의 힘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강매한 국민의 힘
정치, 경제, 문화, 국방, 외교 폭망 윤석열 정권
국가운영을 불장난처럼 태워 버린다.
미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한다.
그래도 처벌하지 않는 썩은 나라가 되었다.
소방출동을 점검해 본다고
일부러 불장난을 한 경상북도의원들의 집단 광기
그러니 윤석열 같은 하자를 강매하지
반성 없는 것들의 지역은 소멸이 가속화된다.
사람이 빠진다.
미친 공간에서 동반 미치광이가 될 수 없어 도망친다.
사람들이 아니기에 도망친다. 손절한다
윤석열도 손절시킨다. 사람이 아닌 미친 멧돼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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