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탓인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저성장 탓인가
사람이 없다.
임대광고 물건은 증가 중이다.
청계천 물이 더욱 차갑게 느껴진다.
찬바람은 더욱 춥게 느껴진다
구름 가득한 하늘이 암울해 보인다
나뭇가지 마저 죽어가는 것 같다.
사람이 없는 청계천은 철새도 오지 않는다.
물고기는 너구리에게 잡혀 먹었는지 적다
정치불안이 경제를 폭망 시킨다.
개돼지 국민이 만든 경기침몰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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