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역풍을 말하는 자는 숨겨둔 죄가 있는 자다.

인생도처유상수 2024. 12. 2. 12:05

24년12월1일 수락산 수락골

정치인 중에서 '역풍'을 우려한다고 한 자들을 보자.
하나 같이 죄를 짓거나, 배신조들이었다.
검찰개혁, 사학개혁, 언론개혁, 금융개혁을 하려고 하면 역풍 걱정을 먼저 하지 않았나.

사리사욕으로 정치를 하는 자들
탐욕으로 사법부에서 기생하는 자들
사주의 꼭두각시로 똥구멍 핥는 레거시 언론인들
학교권력에 빌붙어 삥땅 뜯어먹는 정치, 언론 거지들
돈에 찌든 괴물에게 떡고물을 받는 3권 허수아비들

상식과 정의와 공정은 역풍이 도망가게 만든다.
역풍 운운하는 모든 권력자들은 죄인이거나 매국노다.
겁먹지 말라
역풍은 죄인과 배신자와 매국노와 부패 공무원과 독재자에게 집중된 응징의 표시이며 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