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증명 안되는 특수 활동비 전액 삭감

인생도처유상수 2024. 11. 8. 11:53

참 잘했어요.
원래부터 증명 안 되는 내역서는 삭감해야 되는 것인데 정상적인 예산심사에 감사해야 하는 꼴에 무거움이 앞섭니다.
눈먼 돈이 된 혈세
공무원의 쌈짓돈이 된 세금
화수분처럼 퍼 쓰면서 납세자를 억압, 탄압하는 꼴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돈이면 이렇게 쓰겠니?'
남의 돈을 제 돈처럼 쓴 검찰청과 감사원은 해체해야 합니다. 검찰청은 기소청으로 축소하고, 감사원은 국회소속으로 변경시켜야 합니다.
기획재정부도 변경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나라의 기틀을 다시 세워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