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언론은 해리스 편향의 기사로 도배했나?!
미국의 대통령이 누가 되든 한국에 좋은 놈은 없다.
그런데
왜 기레기 언론 (Legacy 언론)들이 날 뛰었나.
해리스가 될 것으로 말장난, 글 장난을 쳤나
국민이 개돼지고 우스워서인가
개돼지들의 기를 모아 객기를 부린 것인가
미국은 이미 트럼프가 당선될 것으로 예측했다.
히든 트럼프는 있고(130만 트럭 운전수, 농업종사자, 근로자...) 샤이 트럼프도 없다. 여론조사를 거부하거나 통화할 수 없는 사람이 많았고, 부끄러워하는 트럼프 지지자도 없는데 미국의 레거시 언론이 조롱하는 말로 샤이 트럼프를 사용했을 것이다.
히든 해리스라는 말은 자칭 미국 전문가들이라는 기레기들이 사용한 말이고 미국언론어는 아니라는 것이다. 어디서 사기를 치려고 유식한 척을 하는지.. 윤석열 급이다.
누가 되든 한국은 봉이다. 호구다. 강도질을 당하는 병신국가다. 미국을 믿으면 종놈 나라가 된다. 거래를 해야 동맹인 것인데 윤석열 정권에서는 요원하다.
트럼프 당선 효과는 없다.
윤석열의 무도, 무지, 무능, 무책임, 무대보, 무속을 하루 빨리 끊어내야 동맹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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