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는 민주주의와 함께 성장한다.

24년11월6일 최배근 교수

국가 경쟁력과 경제력은 독재와는 상극이다.
그래서 공산국가, 독재국가가 살기 힘든 거다.
민주주의는 주권자의 주인의식 없이는 꽃을 피우지 않는다.

한국을 보라
이승만  민족독재자
박정희 군사독재자
전두환, 노태우 쿠데타 군사 독재자
이명박 사리사욕 사기꾼 독재자
박근혜 공주병 거울 독재자
윤석열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검찰독재자

개인이 잘살고 못 사는 기준은 주인이냐, 종이냐에 따라 갈라진다. 주권자는 독재자를 살육하지만, 종놈은 살육자에게 살육만 당할 뿐이다. 평안하고 평범한 삶이 얼마나 지키고 살리기 어려운 것인지를 모르는 사람들은 개돼지 노예라는 것이다.

김대중을 공산주의라고 몰아가는 것에 동조하는 종놈들, 노무현의 희생을 끝없는 폄하로 깎아내리는데 동참하는 노예들, 문재인을 매국 놈이라고 공격하는데 동조하는 개돼지 국민들이 국가 경제와 경쟁력을 깎아 먹고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

노예, 종놈, 개돼지 국민이 수렁에 빠져도 외면해야 함이다.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짐승들이며 병균들이고 전염병자들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