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반》 ‘제2의 본성’과 같은 것으로, 친숙한 사회 집단의 습속ㆍ습성 따위를 뜻하는 말. 프랑스의 사회학자 부르디외가 규정한 용어이다. ⇒규범 표기는 미확정이다.
강남의 언어, 조중동의 언어, 귀족계급의 언어와 습성으로 세상을 보는 족속들은 좋은 곳에 숟가락을 얹어 호의호식을 취한다. 그래서 소수의 기득권자들이 똘똘 뭉쳐서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을 위험인물로 보고 집요하게 공격을 한 것이다.
개돼지 국민들은 놀아난 것이다. 농락당하고, 희롱을 당해도 기득권의 아비투스에 종노릇을 하는 것이다.
다시는 강남언어, 조중동 언어, 기득권의 언어와 습성을 가진 자들이 권력과 부를 독점하거나 가질 수 없도록 해야 모두가 잘 사는 공동체가 될 것이다. 한동훈의 허접한 시정잡배질을 더 이상 용서할 수가 없다. 조중동의 개소리는 공업용 재봉틀로 봉인시켜야 하고, 기득권의 특권의식과 행동은 멸시, 조롱이 되어야 함이다.
모두의 아비투스가 공동체의 중심이 되어야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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