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는 박근혜의 무속이었는지 심청이 임당수 제물처럼 상상할 수 없는 참사가 있었다.
2022년 10월 29일 이태원 참사는 윤석열 정권하에서 있었다. 이태원 핼러윈 축제를 매년 했고, 질서유지를 하던 경찰과 공무원이 사라진 곳에서 참사가 발생했다. 청와대를 갑자기 옮긴 용산으로 공무원이 몰렸나, 마약단속 명목으로 방치했나... 역시 무속의 영향인지 젊은 영혼을 제물화시킨 결과가 되었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한 결과다. 주권자가 개돼지처럼 살다 보니 개돼지 취급을 받는 것이다. 주인노릇을 못하면 종놈이 되는 것이다.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을 선택한 결과물을 계속 겪는 것을 보니 개돼지 국민이 많다는 것이다.
개돼지 국민들과 동거하는 것은 개인도생뿐이다.
이태원 참사와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개돼지 국민은 되지 말아야 함이다.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직자 측근에 충언자는 필수다. (0) | 2024.11.04 |
---|---|
무자격자가 주인 노릇하다 본인도 주변도 황폐화 시켰다. (8) | 2024.11.01 |
윤석열의 도박 (10) | 2024.10.27 |
윤석열의 막장 (6) | 2024.10.25 |
창원지청 정유미 검사 (2) | 2024.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