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창원지청 정유미 검사

인생도처유상수 2024. 10. 24. 08:10

24년10월24일 네이버

윤석열은 사람에 충성을 안 한다고 하며 여편네의 종처럼 살면서 비겁한 인생이 되었고
정유미는 윤석열의 개가 되어 김학의 보호, 임은정과 박은정 동료를 헐뜯으며 자리보존을 하는 역겨운 삶을 살고 있다.

정유미가 창원지검장으로 명태균 게이트를 막겠다고 한다. 국민을 우습게 보고 개돼지로 취급하고 있다.

검찰독재로 엉망진창의 나라가 되었다.
민생파탄과 경제폭망, 민주주의 파괴, 전쟁유발의 나라가 되었다.

정치가 안정되어야 경제가 발전하는 것이다.
정치의 개가 되면 공익은 없고 사익만 있다.
국민이 정치의 주인이 되어야 공익이 살아난다.
국민이 정치의 개돼지가 되면 토사구팽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