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한 국민이 전쟁위협, 계엄령 우려, 경제폭망에 잠을 설치고 있는 형국이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데 김건희에게 목이 메어져 있어 농락을 당하고 있고, 무도, 무지, 무능, 무책임, 무대보, 무속으로 국정을 풍지박살내고 있다. 그래서 지지율이 20% 이하에서 10%대로 떨어져 있다. 1% 지지에도 버티겠다고 협박을 하고 있고, 돌을 던지면 맞고 가겠단다. 만용과 허풍과 공갈까지 부린다.
매국노를 중용하고, 검찰독재질과 부패공무원들을 양산하고 있어 나라가 거덜 났다. 개선될 길이 없이 국민과의 전쟁만이 남은 상태가 되었다. 개돼지 국민이 만든 결과물이다.
국민봉기 직전에 이르렀다.
윤석열이는 전쟁을 획책하고 있다.
하야를 시키든, 탄핵을 하든, 급살을 맞든 끌어내지 않고서는 나라의 절망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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