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무능, 무도, 무지, 무책임, 무대보, 무속의 결과가 파멸의 끝에 서 있다.
김건희의 조작과 탐욕이 파멸을 부채질했다.
개돼지 국민들도 들고일어났다.
파괴된 대한민국의 폐허를 견딜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그랬나 보다.
'돌을 던지면 맞겠다'라고
돌이 아니다
울분과 분노와 생사의 응징일 것이다.
그까짓 것 5년이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었구나.
머슴으로 삼았는데 주인 행세를 하며 도둑질을 하냐
매국질, 검찰독재질, 부패질을 서슴없이 하더냐
계엄령 발동을 위해 전쟁까지 유도하더냐
10월에 끝을 내자
하야든 급살이든
더 이상 허락되지 않는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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