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자리에는 무게가 있다. 권력의 힘이 크면 클수록 무게는 더욱 무겁고 감당해야 하는 능력이 있어야 본인도 주변도 안정, 안전한데 반대일 경우는 본인도 죽고, 주변도 죽는다.
억지로 무도, 무지, 무능, 무책임, 무대보, 무속인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었으니 결과는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 개돼지들을 이용하여 수렁과 늪으로 몰아넣었다. 경제폭망,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전쟁유발, 호구외교, 검찰독재, 정적제거, 사리사욕화, 부패공무원 양산만이 있어 모두가 죽어 나가고 있다.
가장이 가장의 무게를 버리면 외면받고
사장이 무능하면 회사가 망하고
정관이 무책임하면 국정운영이 안되고
대통령이 무도하면 국민과 나라가 망한다.
지금 개돼지 국민이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한 결과값이 돌아오고 있다. 윤석열도 죽고, 개돼지도 죽고, 동거인도 죽고 있다.
자리의 무게를 모르는 자는 절대로 그 자리에 앉히지 말아야 한다. 개인사, 가족사, 조직사, 사회사, 국가사, 인류사에서 지켜져야 할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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