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618

생각의 차이는 대화가 안돼

정말이지 답답해 죽을 것 같음은 애정이라도 남아 있어야 가능한 감정이다. 그냥 아는 상대의 일방적인 헛소리는 메아리로 만들 수가 있다. 윤석열이 잘하고 있다는 헛소리에는 할 말이 없다. 애정이 없는 상대라도 국가운명이 풍전등하에서는 화와 주먹이 울부짖는다. 오랫동안 함께 어울린 대학동기들과 멀어졌다. 이명박, 박근혜를 선택하고 욕을 먹으며 견딘 그들이 윤석열을 선택하고 낯짝이 부끄러운 것인지 연락이 없다. 나도 안 한다. 헛산 인생들과 대화할 이유가 없음이다. 상식을 잃어버린 국민들 공정을 본인 특혜로만 요구하는 국민들 정의를 엿 바꿔 먹은 국민들 이들이 만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 정권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 김영삼의 외환위기에, 이명박의 금융위기에, 박근혜의 절망경제까지 자초한 윤석열의 술 취..

정치 2024.09.25

나라를 망가뜨리고 있는 윤석열 정권

원래부터 조직파괴자였다. 조작, 주작, 날조, 공작, 기만, 협박,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로 검찰생활한데다 술꾼, 욕쟁이, 지각까지 서슴없이 하며 혈세도둑질만 하면서 산 놈이다. 어쩌다 기괴한 잡년을 만나 농락당하고 이용당하며 빌붙어 있는데 바지사장을 시켜주니 얼씨구나하고 낼름 받아먹고 오리발을 내밀고 있는 중이다.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경제폭망 호구외교 매국질과 부패 공무원질 검찰독재질 정적제거에 몰빵중 여편네 김건희 국정농단 중 비겁한 국무위원과 국힘당 의원들이 날뛰는 중 기레기 언론이 활개 중 기득권이 범죄로 부를 축적 중 서민층 나락으로 추락 중 계엄령 발동 준비 중 개돼지 국민이 만든 현재의 대한민국이다. 부동산 욕심에 무자격과 범죄인에게 정권을 맡겼으니 망하는 것은 필연이다. 어떻하겠냐..

정치 2024.09.25

김건희의 국정농단

드디어 김건희의 국정농단 증거가 나오기 시작했다. 처음서부터 예상했다. 술집마담에게서 풍기는 나대기가 있었다. 주변인들은 다 알았을 것이다. 나도 알겠던데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잡년에게 농락당하는 꼬라지 비겁한 놈들이 꼬리 흔들며 사리사욕을 챙기고 있다. 국무위원들 비서관들과 참모들 비리 공무원들 국민의 힘 의원들과 무리들 잡년의 치기에 국정이 엉망진창인 것은 필연이다. 경제폭망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호구외교 정적제거 검찰독재 매국질, 부패 공무원을 양산중이다. 개돼지 국민이 만든 윤석열정권이 망조구나 2찍들아 결자해지 해라 그렇지 않으면 공멸이다 이것들아@

정치 2024.09.24

미친 잡년에게 농락 당하고 있는 대한민국

얼굴 성형괴물 김건희 인생 자체가 조작인 미친 잡년이다. 상식 대신 특권을 공정 대신 비정상적 특혜를 정의 대신 불법이 일상인 잡년인데 이런 자에게 대한민국이 농락을 당하고 있다. 주가조작을 해도 무혐의요 학력, 경력 조작을 해도 괜찮단다. 국정농단을 해도 봐 준다. 선거개입, 국정개입해도 된단다. 인사개입도, 이권개입도 하고 명품뇌물도 받고 집안을 위해 고속도로도 꺾어서 이득을 챙긴다. 혈세도둑질을 버젓이 한다. 성형외과 담당자를 전담하여 혈세도둑질을 한다. 말과 행동 뒤에 똥냄새가 진동하여 주변이 썩어 나간다. 이런 잡년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데도 방치하고 있다. 그래 공멸하자 어차피 망하는데..

정치 2024.09.21

상습호구는 외면 대상이다.

윤석열은 김건희의 호구인데 외면대상이다. 윤석열은 미국의 호구인데 머저리취급을 받는다. 윤석열은 일본의 호구인데 병신취급을 받는다. 윤석열은 국제호구인데 푸대접 대상이다. 윤석열과 얽히면 미래가 없음으로 손절대상인 것이다. 이런 호구를 대통령 만들고 호구가 된 개돼지 국민들 암만 살려달라고 해도 외면받는 개돼지들 경제폭망에 민생파탄에 목숨까지 위태롭게 되었다. 이태원 참사 채해병 사망 오송지하차도 사고 침수사고, 화재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매국노가 국가요직에 앉아 나라 팔아먹고 있고 검찰독재로 국민협박 중이며 부패공무원이 사리사욕을 챙기고 있다. 기레기는 나라가 망하든, 경제가 망가지든, 사리사욕만 챙기며 윤석열, 김건희의 애완견, 애완조 역할에 몰두하고 있고, 기득권자들은 제 주머니 채우려 더욱 악독하..

정치 2024.09.19

농락 당한 개돼지 국민들

윤석열의 허상을 외면한 개돼지 국민들 김건희의 나대기를 무시한 개돼지 국민들 결국 농락을 당하며 "죽는다"라고 아우성이다.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경제폭망 검찰독재 정적제거 전쟁유발 호구외교 국민협박 중인 윤석열 정권 국민은 호구, 개돼지, 개무시 대상이다 버젓이 상습지각, 욕짓거리, 술꾼질을 하며 혈세도둑질 성형괴물, 조작인생 김건희는 국정농단, 사리사욕 중 기레기언론은 용비어천가로 욕심을 챙기고 국무위원은 술집마담에 농락당하고 국힘당의원은 치마폭에 숨은 비겁자들로 산다. 이제 계엄령 정국 탄핵 정국 매국 정권 독재 정국 부패공무원 정권이구나.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대통령 만든 국민개돼지들 농락당해도 싸지만 나라까지 망하게 생겼구나

정치 2024.09.19

김건희에게 휘둘리며 침묵하고 놀아나는 국무위원과 국민의 힘 국회의원이라면 매국노,부패공무원,비겁한 자들이다.

김건희는 국정농단 중 얼마나 나대는지 역겹다. 개인비리에서 국가비리까지 서슴없이 저지른다. 이런 잡년에게 놀아나는 국무위원들이라면 분명히 사리사욕적일 수밖에 없다. 나라까지 팔아먹는 매국노들이다. 국회의원들이 눈치만 보고, 끌려다니는 꼴을 보니 국민의 힘은 해체되어야 마땅함이다. 성형괴물, 조작인생 김건희 에게 농락을 당하면서 처벌대신 굽신거리고 있으니 머저리 상머저리들이다. 어쩌다 술집마담 출신이라고 하는 잡년에게 나라가 거덜 나게 생겼는지 암담하다. 매국노와 부패공무원이 국정운영 중이니 망함이 필연 아니겠는가.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한 개돼지들아!

정치 2024.09.18

추수할 때인데

추수할 것이 있다는 것은 그간의 준비가 있었음이요 그 지난한 고생의 결과물이 눈앞에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추수를 못함은 몸이 아프다는 것인가 일꾼이 없음이던가 말 못 할 사정이라도 생긴 것인가.... 선진국이 되었는데도 문화와 복지가 후퇴한 대한민국 경제발전은 커녕 후퇴만 하여 나랏빚, 국민 빚, 기업 빚이 7,000조 원이 넘는 나라 검찰독재로 가버린 나라 부자를 위한 빈익빈, 부익부의 나라 국제호국인 나라가 되어버린 대한민국 기레기 언론에 속았고, 속음을 모르는 개돼지 국민 검찰독재의 조작과 음해와 협박에 시달리는 민주주의 기득권의 범죄를 방치하고 응징하지 못하면 나라 매국노, 독재자, 부패 공무원이 날뛰는 나라 사회, 문화, 경제, 정치, 복지가 실종해 버린 나라 눈 떠보니 다시 후진국의 길로 ..

정치 2024.09.17

윤석열의 하야

공직을 수행하면 안 되는 자들이 많다. 공직수행보다 사익추구를 우선하는 자도 있고 무능, 무지, 무도, 무책임, 무대보인 자도 있고 공직을 엉망진창으로 파괴하는 자도 있다. 이 모든 짓을 하는 자가 윤석열이다. 본인이 왕인 것으로 착각하고 있어 반대세력에 대한 무차별적인 정적제거 작업을 하는데 그게 덫이다. 본인의 권위도 없고 무력감만 크게 쌓이게 되는 꼴을 겪게 된다. 계엄령 발동시키려 하는데 내부저항이 컸나 보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에게 농락당하지 않으려는 공무원들이 많아서 사전에 노출되어 집중견제를 받아 포기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윤석열의 범죄와 김건희의 죄 국정농단과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경제폭망 전쟁유발, 검찰독재자, 정적제거, 사리사욕화 호구외교, 국방비리, 검찰비리, 경찰비리, 행..

정치 2024.09.13

상종하지 않는다

윤석열이 갑자기 집무실과 거처를 용산과 한남동으로 옮겼다.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명목과 실익을 상실했다. '무속의 힘'이외에는 이해할 수 없는 짓거리를 했다. 그리고 멀쩡한 청와대를 개방했다. 구경 가자는 사람이 많았지만 가질 않았다. 윤석열이 퇴진할 때까지 가지 않는다고 했다. 똥 싸놓은 곳에 똥냄새 맡고, 똥칠하려고 가야 하는가.... 더럽고, 지저분하고, 허접한 짓거리에 동조하고 싶지 않다. 상종하지 않는 것이 제일 속 편하고 지혜로운 길이다. 그래서 청와대 구경을 외면하는 것이다. 더불어 윤석열을 인정하지 않고 하루속히 끌어내려고 힘을 모으는 것이다. 몰상식을 상식으로, 불공정을 공정으로, 불법을 정의로 돌려놓으려는 것이다. 주변에 윤석열 같은 자가 있으면 상종하지 않는 것이 제일 현명한 선택이라는..

정치 202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