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을 숨기는 자
이득을 위해서 정의를 버리는 자
김동연의 궤적이 같다.
영악한 자다
개인영달을 위해 모든 것을 활용하는 악귀다
공권력이 영원할 줄 아나보다
권력욕에 취해서 본인의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짓을 모르나 보다. 다들 알고 있는데도
김은혜의 차선으로 선택하여
경기도지사가 된 자가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이것으로 끝내겠다.
버릴 놈은 빨리 버리는 것이 최선이다.
김동연 씨
가면을 벗으니 흉해
벗어줘서 고마워
쉽게 버릴 수가 있어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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