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혈세가 '댓글 전담반'에게 가네

인생도처유상수 2024. 9. 12. 05:17

24년9월11일

허접한 정권의 여론조작과 기레기 언론 양산

이명박의 사라사욕이 전국민적인 지탄대상일 때
댓글 전담반이 등장해서 여론을 왜곡했다. 신종 알바라는 것으로 20대 이상의 댓글반들이 운영되었다.

박근혜 때는 국가권력까지 동원되었다. 국정원 댓글조작사건이 등장한 것이다. 공주형 대통령이어서 일을 안 하고 못했다. 당연히 비판대상이었는데 무마시킨다고 여론대응팀이 만들어 혈세낭비를 한 것이다.

윤석열은 교활하고, 비겁한 자다. 이명박과 박근혜를 합친 것보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다. 당연히 댓글 전담반이 있어 대응을 하고 있다. 매국질, 검찰독재질, 부패공무질을 서슴없이 행사하고 있다.

어쩌겠냐
국민 수준이 그러 한 걸
결자해지도 국민이 해야겠지
혈세도둑을 때려잡아야 국가경제와 개인경제가 숨을 쉴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