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국민이 망하느냐,윤석열정권이 망하느냐

인생도처유상수 2024. 9. 11. 10:01

24년9월11일 부용천변

국민 수준이 개돼지 급이라서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선택한 결과
국민도 피폐하고 국가도 나락으로 떨어져 버렸다.

윤석열이는 매일 술만 처마시고 헤롱거리기만 하니
그림자 권력들이 사리사욕만 채우고 있다.

민생파탄, 경제폭망, 민주주의 파괴, 전쟁유발, 호구외교, 검찰독재, 정적제거, 국민협박으로 계엄령까지 준비하고 있나 보다.

가계빚이 2천조 원
기업부채가 1500조 원
국가부채가 1500조 원
자영업자 빚이 800조 원
약 6천조 원의 빚으로 지탱하고 있는 나라가 되었다.
1년 예산이 670조 원이라면 10년 동안 빚만 갚다 죽는다는 소리다. 100년의 시간을 절약해야 겨우 빚청산이 가능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런데 계속 적자운영이다. 더욱 오랜 시간 동안 고통을 감래 해야 한다는 것이다.

무능, 무지, 무도, 무책임, 무대보 윤석열을 대동령 만든 결과다.

이제 결단이 내려져야 한다.
망한 나라의 국민이 되거나
윤석열 정권을 처단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나라를 만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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