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643

似而非

22년은 대한민국에게는 불행이었다. 탐욕과 과욕으로 가짜들이 판을 치는 형국이었으니 답답함이 이루 말로 다할 수가 없었다. 正論을 저버린 言論 公正을 使命으로 국민혈세를 받는 자들의 私慾行爲들 모두가 一攫千金을 꿈꾸며 미쳐있었다. 그래서 사이비 대통령을 선택하는 불행한 일을 저질렀다. 모두가 울화통이 터지고 미래의 암울한 현상을 보고도 막을 수가 없었다. 국격은 상실되어가고 나라 곳간을 비어가고 국민의 삶은 나락으로 떨어져 가도 사이비 대통령은 하룻밤 술값에 900만원 이상을 사용하고 매일 술을 처 마시며 정적의 목에 칼을 휘두리기만 한다. 무늬만 부인을 위해 나라까지 팔아먹는 행위를 한다. 능력이 없는 자들이 사기를 당하거나 치는 행위가 22년 3월10일에 있었다. 그 결과의 가장 큰 피해자는 능력없는..

정치 2022.08.07

覇權國으로 가는 길(covid19는 미국인가 중국의 작품인가)

2019년 11월쯤에 중국 우한이라는 곳에서 발견되었다는 전염병이 22년 6월 현재에도 계속 전염되고 있다. 미국이 지난 100년간 누린 세계패권이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었고 지금도 축소되고 있으며 축소 되겠지! 중국의 부상은 미국이 감당하기엔 역사적으로나 경제 규모와 인구와 산업에 있어서 버거운 상대임이 자명한데 오직 긴축통화와 첨단산업으로 현상을 유지하려고 했다. 그리고 유지하기 위해서 중국을 압박했고 무너뜨리려 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왕조정치는 5천년이상 이어져 오고 있고 현재의 정치지도자들은 2~30년씩 훈련된 조직으로부터 검증된 자들이 순번제로 10년씩 하고 있다. 정책의 변화를 크게 기대하기도 어렵지만 일괄성 있는 정책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4~5년 단위로 바뀌는 자친 민주주의 국가와는..

정치 2022.06.27

도둑놈과 매국놈

전세집은 부동산 중개소에서 신용을 담보로 중개를 한다. 그런데 중개소가 신뢰를 저버리고 불량 세입자를 중개하면 집주인은 많은 손해를 입는 것이 일반적이다. 공정하고 올바른 보도를 해야하는 언론이 음해와 조작과 은폐와 선동을 해서 소수의 기득권 이익을 도모하는 보도를 하면 불량 부동산 중개소와 무엇이 다른가? 중개해서 돈 받고 조작질 해서 돈버는 행위는 참으로 오랜 역사다. 깨어 있는 자들만이 속지 않을 뿐 대부분이 농락을 당하고도 모른다. 세입자는 일정한 기간동안 주거를 제공받는데 어느순간 도둑으로 변해서 집주인을 내 몰아치는 상황이 발생한다. 상상을 불허하는 비상식적인 주거생활을 한다. 주인 거처를 마구 침범하거나 물건들도 제 것처럼 사용하고 파손시킨다. 완전한 도둑질을 하면서 주인의 피를 말리는 행위..

정치 2022.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