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覇權國으로 가는 길(covid19는 미국인가 중국의 작품인가)

인생도처유상수 2022. 6. 27. 09:09

22년 6월 24일 저녁

   2019년 11월쯤에 중국 우한이라는 곳에서 발견되었다는 전염병이 22년 6월 현재에도 계속 전염되고 있다.

   미국이 지난 100년간 누린 세계패권이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었고 지금도 축소되고 있으며 축소 되겠지!

 

   중국의 부상은 미국이 감당하기엔 역사적으로나 경제 규모와 인구와 산업에 있어서 버거운 상대임이 자명한데 오직 긴축통화와 첨단산업으로 현상을 유지하려고 했다. 그리고 유지하기 위해서 중국을 압박했고 무너뜨리려 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왕조정치는 5천년이상 이어져 오고 있고 현재의 정치지도자들은 2~30년씩 훈련된 조직으로부터 검증된 자들이 순번제로 10년씩 하고 있다. 정책의 변화를 크게 기대하기도 어렵지만 일괄성 있는 정책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4~5년 단위로 바뀌는 자친 민주주의 국가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추진력과 성과를 이끌어 낼 수도 있다. 경제력 역시 자급자족이 가능하고 첨단화 되어 가고 있어 1800년 이전의 세계 30%이상의 경제력을 회복했고 확대하고 있는 중이다. 군사력도 핵이라는 무기와 군사력으로 상호 침범이 어렵게 만들어 놓았다. 문화는 물을 만나면 당할 국가가 없을 정도로 깊고 넓고 화려하다. 이런 중국이 妙數를 만들어 낸 것이 傳染病인가?

   미국이 누린 패권이 약해져만 가고 있다. 기축통화도 70%대에서 40%대로 낮아졌고 군사력도 압도적이지도 않다. 또한 국내의 문제는 좀처럼 해결되지도 않을 뿐아니라 점점 악화되어 가고 있는 현실을 타파시켜야 하는 과제가 언습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독불장군식 트럼프가 일방적인 정책들을 남발했다. 위험성이 높은 발언과 행동들을 서슴없이 저질렀다. 패권국이라는 지위를 유지하고 증대시키겠다는 악수를 지속적으로 뒀다. 그래서 찾은 것이 중국 우한에 전염병을 퍼뜨린 것인가 ? 중국에게 최대한의 피해를 줄수 있고 일어설 수 없는 묘수로 신종바이러스를 퍼뜨린 것인가!

 

   현재 미국의 확진자는 8690만원에 사망자 101만명 그리고 4조$이상이 지원금으로 인해 심한 인플레션이 발생했고 세계경제는 저성장과 고물가로 고통을 받고 있다. 중국의 전염병 현황을 부정확하고 미발표가 많아 가늠하긴 어렵지만 인구대비 확진자수와 사망자수는 미국보다 적은 것 같고 경제적인 충격과 고통은 보통수준인 듯하다. 

   어느 쪽이 전염병이라는 묘수를 선택했을 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단언하기엔 개연성들이 너무 많다. 결과적으로 현재의 상황으로 볼 때는 중국이 패권국으로 가는 길이 열려 있다고 보아진다. 꺼져가는 미국과 타오르고 있는 중국의 작금의 상황들을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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