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世上은 넓게 狀況은 세밀하게

인생도처유상수 2022. 8. 28. 09:26

22년 8월18일 비행기안 강원도
22년 8월10일 양주시 어둔동

   현재의 세상은 복잡하고 어려운 흐름이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다. 2019년 부터 시작된 "코로나 19" 전염병은 변위에 변위를 거듭하며 세상 움직임을 제한시키고 있다. 유럽에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식량과 에너지 문제가 세계적인 문제로 확대되었다. 중국은 퍠권국 지위를 위해서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몇년간 각국가별로 통화량을 과대하게 늘려 인플레이션 경제를 만들어 국가 경제를 나락으로 밀어 넣었다. 세계화가 끝나고 新冷戰흐름으로 세계지역이 바뀌고 있다. 

   지구라는 굴레에서 다급하게 해결해야할 공동의 과제는 자연재해를 최대한 억제해야 하는데 인위적인 자연재해를 확대생산하고 있는 상황이 많아지고 커져만 가고 있다. 전쟁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보다 평화와 교류를 통해서 얻는 이득이 많은데도 과욕을 부리는 집단들이 세상을 더욱 수렁으로 몰아가고 있다. 

   기계의 발전은 인공지능화 된 기계가 등장하고 있고 우주를 개발하기 위해서 최첨단 기술이 더욱 새로운 기적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의학은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고 강하게 만들고 있다. 생물과 화학과 물리와 수학의 기초학문이 새로운 세상을 증명하며 인류공영을 위해서 사용되게 해야하는데 사욕적으로 이용되는 우려도 발생하고 있다. 

   지도자는 이런 세상흐름 속에서 올바른 방향을 정해야 하는데 관심이 없다. 전염병을 이겨낼 수 있는 여러가지 행동을 해야하는데 백신대신 술만 마시고 있고 남북한 전쟁우려 속에서 집안 싸움만을 하며 물가 급등인데도 국민세금으로 저녁 한끼를 900만원대 사용한다. 에너지 수급문제로 무역적자가 늘어나는데 처의 성형과 과시욕만 채우기 위해 전념한다. 물가로 모르고 경제도 모르고 오직 아는 것이라고는 조작질과 술판밖에 없는데도 국민이 선택했다. 기레기 언론의 조작과 사욕적인 기득권 집단의 농간과 도살될 것을 모르는 개돼지들에 의해서 한 국가의 운명이 風前燈火에 놓이게 되었다.

   조직의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 희생이 필요하다. 다양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줄 알아야 하기에 별도의 시간을 활애해서 보다 나은 방향을 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수많은 사람과 서류결재와 상황별 대응을 위해서 체력도 향상시켜야 한다. 그런데 자기 희생은 없고 자격확보는 등한시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술판과 칼판만을 벌이고 있는 자를 선택한 나라의 국민이 보다 나은 미래를 기대한다고 말할 수가 있을까?.....다 같이 죽자고 한 짓이 결과로 나타나는 시간은 하루도 걸리지 않았다. 잘못을 하면 대통령이 처음이라서 그렇다는 어이상실형 말을 하고 침수되는 도시를 보면서 퇴근를 하고 술을 즐겁게 마셨을 것이다. 침수로 죽은 지하 가정집 밖에 구두를 싣고 쭈구려 앉아 왜 피해지 못했냐고 하는 자. 그런자에게 상황을 세심하게 살펴 개선시키고자 하는 의지와 능력을 기대할 수가 없다. 

   무당과 사이비 집단의 광기가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만들어 내는지 외면했던 무투표자들과 기본도 안된 자에게 나라를 갖다 바친 자들로 인해서 세상의 큰 흐름도 따라 갈 수도 없어졌다. 나라가 빼앗겨야 만 정신을 차리지도 못한다. 일본에게 빼앗긴 나라에서도 사욕적인 집단은 매국을 당연하게 저질렀고 호의호식을 누렸다. 아직도 배신과 앞잡이들이 좋은 위치에서 사욕적인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매국노집단도 정리가 안되어 화의 불씨를 개돼지들과 함께 살리고 있는 중이다. 결국 죽임과 희생으로 얻어진 좋은 결과의 열매는 사욕적인 자와 집단에게 빼앗기는 현상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자격없는 지도자의 악행을 저지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희생을 해야하는가

   투표를 하면서 이런 결과를 예상했는데도 막을 수가 없었다면 망해도 된다는 의미였을까

   이제 各者圖生이란다.

그래 개돼지와  사욕자들이 잘 살아가는 꼴은 못보지. 각자 잘 살아가자. 나라를 버린 집단들에게서 뭘 기대할 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