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역할을 축협의 역할을 기대하는 것이 당연하지 권한과 책임은 같은 무게다. 그런데 권한만 있고 책임이 없으면 사기다 지금의 크리스만과 축협이 그 짓을 한다. 24년 아시안컵 한국 축구 경기에서 결과가 나왔다. 축협의 소집과 2주간의 호텔생활은 축협의 준비부족 감독의 무전략전술은 선수만 고갈시켰다 예상이상의 무기력 경기의 결과의 책임 사리사욕자들이 득실거리니 당연한 결과 윤석열 선택한 결과와 비슷하다 좋은 결과는 기대할 수가 없다. 개혁이 필요하다 정치나 경기나

카타르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안게임 축구 예선부터 불안했고 개인기와 체력으로 준결승까지 왔다. 감독문제 축구협회 문제 부패한 곳에 썩은 냄새가 난다 당연한 현상이다 축구에 진심인 사람들이 있어야 할 곳에 사리사욕만 가득한 자들이 또아리를 틀고 있으니 앞날이 없지 그래도 진심인 축구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진심이 보였고 몸이 혹사를 당했고 아시아 축구가 축구가 아닌 전투축구라 아쉬움도 많다. 한국 축구협회의 개혁 선수들 보호 진심인 축구인과 창의적인 운영을 기원해 본다. 한국축구 화이팅

행정 전산화로 번잡한 서류와 증명서가 자동입력된다. 사람 손이 필요없어지는 과정이다. 투명해지는 가운데 조작도 손쉬워지는 것이다. 조작이 가능한 자는 이득을 챙길 것이고 손을 잃은 자는 작은 혜택만을 누리겠지 기계가 사람 손을 대체하고 있다. 통제하면서 관리하는 구조다 도심생활은 손이 사라지고 머리만 남겠지 손이 필요한 곳은 축소되고 머리쓰는 곳은 증가하며 인구도 조절이 가능한 세계가 되겠지 사람도 인공적으로 만들어 내는 세상 손이 필요한 세상으로 가야한다 최소한 1할은 손을 필요로 해야한다. 인간성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손을 잃지 말아야 한다. 장소도 확보하고 몸도 유지해야하고 경제적이어야만 한다 손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현대식 사무소 군집속에 눈에 띄는 건물 김중업 건축가의 작품이다. 프랑스에서 현대건축을 배워 한국의 곡선과 비효율적 구조물을 만든 것이다. 프랑스다운 위치와 구조물이다. 낮은 언덕에 행정처와 조금 떨어져 있지만 접근이 쉽고 관리가 좋은 장소를 잡은 것이다. 건물은 역시 장소가 우선이다 다음이 설계고 그 다음이 사용성이다. 그걸 아는 프랑스 다

아름다운 생명을 넣는 것이 예술의 경지일까 아름다운 선율이나 멋진 그림이나 우아한 조각이나 풍요로운 사진이나 따듯한 소리들이나 누구도 모르는 것에 생명을 불어 넣는 자는 제 속의 소리를 들었을 것이다. 밖으로 끌어내어 무엇인가에 주어야 함인가 보다. 못견뎌서 주는가 보다 죽은 것도 살고 산 것도 사는 것인가 보다. 어찌 좋은 것만 주겠냐만 희노애락도 있고 생로병사도 있고 나쁜 것도 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겠지 종종 뭔가에 생명을 주는 것은 좋은 것이나 어설프면 본인도 타인도 어설퍼짐이어 경계함이 필요하이

흉내내기는 삶의 기본이다. 좋은 것 따라하기는 배움의 기쁨으로 다가온다. 대부분이 따라하며 모방하며 성장한다. 그래서 잘 배우라는 것이다 좋은 결과는 좋은 흉내로부터 나온다. 아무것도 흉내내지 않으면 아무것도 가질 수가 없다. 배울 수밖에 없는 것이 삶의 본성인데 그것을 거부하는 것은 삶을 포기하는 것이다. 나쁜 것을 흉내내는 것은 소수지만 결과는 큰 반향을 일으킨다. 잘 배움이 나쁜 것으로 가는 것을 경계하는 이유다. 기본방향이 다르면 결과도 다른 것이 이치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것은 모방으로부터 시작된다. 배움도 흉내로부터 시작된다. 좋은 것을 모방해서 근사치의 흉내로 새로운 시작을 도모하라. 무조건 흉내내는 습관을 길러라 그러면 제 삶의 길이 활짝 열릴 것이다.

처음에는 그냥 소박했을 것이다.깊은 산속 넓은 바위밑에 수양처였을 것이다.이젠 특별한 장소가 되었다개인 수양처가 불자들의 소원처가 되었고국가 통제하에서 특권을 누리는 곳이 되었다.길도 잘 닦아져 있고공기 좋은 높은 곳에 좋은 시설들이 가득하다신비스러움이 돈이 되는 세상이다더욱 신비스럽고 화려하게 치장을 한다.돈 많은 사찰이 되기 위해서

학교에서도 말을 못하는 사람 가정에서도 대화가 없는 분위기 회사에서도 침묵하는 생활 그런 자는 자기세계만 있어 홀로 살아야 한다. 대화를 못하는 사람은 협치도 안되고 협력대신 방해만 하는 사람이다. 어디에서도 속할 수 없는 외톨이다 이런 자가 가장이 되거나 조직의 장이나 국가수반이면 독불장군이 되고 독재를 한다. 대화를 못하면 자기말만 한다 상대하면 할 수록 불쾌감만 쌓이는데 국가수반이면 국민불행이다 지금의 윤석열이가 딱 그짝이다. 2찍들아 봤지 결자해지 해라 나라까지 말아 먹기 전에

설교는 무형을 판매하는 상업적 행위다. 신이 무서운 존재라고 하고 또 사랑이라고 하며 어르고달래며 삥을 뜯는다. 본인이나 깨끗하게 신을 받들지 더 더러운 놈이 삥을 뜯는 설교를 하니 졸립고 화가 나지 대학생때부터 설교는 졸렸고 잤다 푹 잤다 코도 골며 잤다. 개소리와 사기질은 잠을 부른다. 종교에 심취한 나라는 망하게 되어 있다. 도둑질을 당하니 당연한 것이다. 삥뜯는 설교에 빠진 주체성없는 짐승 사람들아 선교하지 말라 설교하지 말라 다 사기질이다 신이 없고 없어도 잘 산단다.

명예가 훼손 되었거나 억울한 몰림이 있으면 서양은 복수를 한다네 지극히 정상적인 방어행위다. 공격에는 공격으로 대항하는 것이다. 반면에 한국은 자살을 한다고 하네 목숨을 버려서라도 억울함을 부르짖는다네 그래서 억울한 귀신이 되어 복수를 해 준다고 하네. 교육과 사회풍토가 잘못된 것이다. 괴롭힘는 복수로 해야한다. 예수의 용서를 부르짖는 서양도 복수를 하지 않던가 알라도 칼은 칼로 사랑은 사랑으로 부처도 업보를 말하지 않던가 힘있는 놈들은 사적이득을 위해서 조작,주작,농락,날조,공작 음해,왜곡,은폐,선동질을 한다 방치하면 민주국가가 되지 못한다. 공정과 상식과 정의는 공평함에 있다. 자살하지 말라 싸워라 괴롭히는 대상을 정확히 타격하고 최후에는 동반정리해라 그게 당대에나 후대에게도 좋은 사례요 선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