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선택한 대한민국 2찍들이 무책임하다. 결자해지를 하지 않고 변명과 핑계로 저항하고 미쳐서 날뛰고 있다.거짓말에 사기를 당해도 분하지도 않고, 돌려받고 싶지도 않은가 보다. 병신이요, 개돼지임을 자인하는 꼴이 주변을 더욱 황폐화시킨다. 주권을 빼앗긴 사람짐승이 되었는데도 가만히 있고, 일부는 좋다고 날뛰고 있다. 미쳐 있었기에 가능한 언행일 것이다. 참으로 불행한 시대에 끼어 있구나. 주변에 미치광이들이 득실거리고 있어 악영향이 밀려왔구나.대한민국은 미래를 잃었다.무책임한 구성원들이 가득한 결과값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