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진 욕
23년3월5일 주택가 봄꽃 상습적으로 욕을 입에 달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굥 나쁜 놈이라고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욕을 한다. 일반인 사익을 위해서 욕을 사용하는 사특한 자도 있다. 욕을 못하는 사람도 있다. 바보거나 반대인 자 세상이 편안하면 욕이 필요없다. 세상도,사회도, 환경도,본인도 힘겨우면 욕을 한다. 그래야 숨이라도 쉬면서 살아 갈 수가 있는 것이다. 적재적소성이라면 편안함과 안정성이 있다. 욕도 그렇다. 제 때와 상황이라면 제대로 한 것이다. "무능한 돼지새끼야. 방빼라." "혈세 빨아먹는 사기꾼 새끼야 천벌을 빨아 처먹어라" 뭐 이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