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문화

찰진 욕

인생도처유상수 2023. 3. 7. 10:18

23년3월5일  주택가 봄꽃

상습적으로 욕을 입에 달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나쁜 놈이라고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욕을 한다.
일반인
사익을 위해서 욕을 사용하는 사특한 자도 있다.
욕을 못하는 사람도 있다.
바보거나 반대인 자

세상이 편안하면 욕이 필요없다.
세상도,사회도, 환경도,본인도 힘겨우면 욕을 한다.
그래야 숨이라도 쉬면서 살아 갈 수가 있는 것이다.

적재적소성이라면 편안함과 안정성이 있다.
욕도 그렇다.
제 때와 상황이라면 제대로 한 것이다.

"무능한 돼지새끼야. 방빼라."
"혈세 빨아먹는 사기꾼 새끼야 천벌을 빨아 처먹어라"

이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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