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문화 284

연극: 별이 빛나는 밤에

오랫동안 인기 있는 연극이다.잘 짜인 구성발성, 표정, 동선, 몸짓들이 어우러진 연기관객과 호흡하는 대사들복선과 상상을 연출했다.1시간 30분이 빠르게 지나갔다.재미있고, 즐거운 공연이었다.제 역할을 다하는 사람과 조직이 아름답다.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 정권의 매국, 독재, 부패조직과 확연히 구분된다.당장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체포, 구금, 참수해야만현재의 계엄령 정국이 1 단락 될 것이며, 후속적으로 부역자, 공모자, 동조자, 가담자들이 정리될 것이다.30년 이상 윤석열이 망친 나라와 빚을 갚아 나가게 될 것이다. 개돼지 국민과 고통분담을 하는 것이 화가 난다.

문화 2024.12.12

어느 同人詩集 : 詩窓 60호

하봉채 시인과 독서토론회를 년6회 갖는다.벌써 10년이 넘었다.언제부턴가 동인시집을 선물로 준다.책선물을 많이 하는 '새벽시인'이다.아침을 알리려는 노력의 일환일 것이다.그의 고향 진도의 얘기그의 어머니 얘기그의 직장 얘기삶의 얘기를 나누었기에그의 시가 더욱 깊이 다가온다.한강의 노벨문학상도이름없이 문화를 창출하는 문화인들과함께 어우려져 즐거움을 나누는 사람들이문화강국의 초석이었을 것이다.더 많은 사람들이 책을 통해서문화의 향유,참여를 해 보길 바래본다.모든 문화는 책으로 부터 길을 찾음이기에..

문화 2024.12.11

자양 역과 뚝섬 역

뚝섬역으로 있었다.그러다몇 개월 전부터 자양역으로 변경되었다.바뀐 이름이 낯설지만 주변은 그대로다.시간이 쌓이면 익숙해지겠지.추워진 기온 때문인지저녁 무렵이기 때문인지불황 때문인지 찾는 이가 적다.애완견 주인과 노인네들 뿐이다.자양역에서 청담교, 영동교, 성수교로서울숲을 관통해 성수카페거리로다시 건대역 약속장소까지 2시간을 걸었다.

문화 2024.12.10

어찌 사람을 해 하는가

박근혜를 지지한 김지하 시인어찌 사람을 해하는 잡년을 지지해서 변절자가 되어국민으로 하여금 손가락질을 받고 말년을 허비했나..그의 열정이 나약한 늙은이 었단 말인가윤석열이는 변절자가 아니다.그냥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잡놈이다죽을 때까지 사리사욕만 고수한다비상계엄령을 선포했고, 내란반란 수괴로 처벌될 것이다.어찌 사람을 해하며 살아왔다는지개돼지들의 지지로 살육을 하는구나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강매한 국민의 힘은 해체가 답, 섬멸하지 못하면 국민이 해를 당한다.정치검사, 판사를 처벌하고, 해체하지 못하면 국민이 범죄자로 취급받는다.기레기언론을 해체시키지 못하면 국민이 개돼지 취급을 받는다.기득권의 범죄를 응징 못해도 개돼지가 된다.매국노, 독재자, 부패 공무원들은 작살을 내야 한다.

문화 2024.12.06

개돼지들의 확증편향성

윤석열의 미친 광기와 무능을 가린 언론에 놀아난 개돼지 국민들이 아직도 기만당했음을 모르고 있다. 이재명에 대한 악마화한 세뇌작업에 정신병자처럼 되뇌고 있는 꼴을 보니 더욱 확증편향적 개돼지 국민이라는 것이다.있는 놈은 교묘하게 부의 축적과 향유를 위해 떠들고 전파하는데 없는 놈들은 뭔 이득이 있다고 있는 놈들 편이 되어 날뛰고 있는가... 종놈 근성 때문인가, 노예 놈이라는 표시일까... 그래서 개돼지 취급을 받는 것이다.옳고 그름을 알면서 사악한 짓을 하는 자들은 영악한 놈들인데 모르면서 윤석열 같은 놈을 따르는 자들은 개돼지들밖에 없다. 기레기 언론이 만들어 놓은 덫에 걸린 확증편향 개돼지들아 깨어나라

문화 2024.12.05

Legacy 언론은 죽고 YouTube 언론은 살고

인터넷도 모르는 자들은 기레기 언론에 사기를 당한다.레거시 언론 권력이 독자를 개돼지 취급함이 오래되었다.본인이, 종놈인지, 노예인지, 개돼지 인지도 모르는 레거시 언론 추종자들이 이제 죽음 앞에 아우성치고 있다.레거시 언론의 기본은 사익추구다.조작과 왜곡과 음해와 선동질을 합법적으로 한다미국, 일본의 추종자로 매국질도 한다.이제 종말에 이르러서야 얼굴을 바꾸려 한다.늦었다.소수의 개돼지만 응원하는데 돈이 없다.유튜브에는 다양하고, 깊이 있고, 유용한 정보가 차고 넘친다. 선택의 폭이 넓고 판단할 기준이 명확해져서 조작, 음해, 왜곡, 선동질이 통하지 않는다. 인구의 70% 이상이 인터넷을 활용하고 있다. 어디서나 유튜브 활용이 가능해진 상황 속에서 레거시 언론과 방송은 없다.

문화 2024.12.02

인터넷 권력으로 조작된 윤석열,오세훈,김영선,조은희

이제 주권자의 표심도 왜곡될 수가 있다.그걸 알고 있었던 명태균이 활용했고개돼지들은 사기를 당한 것이다.하나 같이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들을 개돼지들에게 팔아먹었다.시대가 발달할수록 사기꾼들이 집단적으로 등장한다.슈퍼 인터넷이 집단을 조정하게 되었다.그걸 모르는 헛방인생들이 제 발등까지 찍는다아니목숨까지 맡기고 죽어간다.사람의 마음을 조정할수록 조정받지 못하게 할 무엇인가가 등장하거나 외면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필요에 의한 신산업이 등장해도 빼앗긴 주권은 되살릴 수가 없다. 이미 도둑맞아서 주인이 바뀌어 있기에주권을 유지하는 사람들만이라도 기계와 악독한 자들로부터 벗어나서 응징까지 해야 되지 않겠나

문화 2024.12.02

친절과 상냥함은 받을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선물이다.

사업자이든 아니든친구든 아니든이웃이든 아니든사람이든 아니든친절은 받을만한 사람에게는 선물이요못 받는 사람에게는 불쌍함이다.대접도, 대응도, 반응도 외면받는 불청객이라는 것.상냥한 사람과 함께하는 것은 축복이다.행복한 기운이 선물로 다가오는 것그 기운을 받으려면 상냥한 사람이어야 한다.받을 만한 사람에게는친절과 상냥함은 상수가 아니라 특수다.자격 없는 것에 낭비되는 것이 아니다.받을 자격줄 대상은 본인뿐이다.

문화 2024.11.29

배달이용 안하기

21세기 한국은 배달문화를 상업화했다.중국집 배달, 대형마트 배달은 일정금액 이상이면 무료 배달이 일상적이었는데 어느 순간 배달비가 별도화 되었다. 2005년쯤에 강남역에서 2천 원 담배 배달비가 천 원이어서 편리성과 높은 가격에 놀랐었다. 그 이후에 이용을 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일상이 되어 버렸다. 음식값은 올라도 조금인데 술값은 5배나 올랐다. 배달해서 집안 술판이 더 가성비라서 그런가, 편리성을 구입한 것인가시장이 변해도 가격거품이라면 외면해야 한다. 부동산 거품, 정치 거품, 경제 거품, 인성 거품, 문화 거품이 대한민국에 가득 차서 숨이 막히고 있다. 그래서 등산, 산책인원이 증가하고 자영업이 축소되고 있나 보다.자영업이 배달문화로 안착되면 임대료는 낮아진다. 인테리어 비용도 필요 없다. 저렴한..

문화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