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문화

연극: 별이 빛나는 밤에

인생도처유상수 2024. 12. 12. 12:38

24년12월11일 혜화동 상명아트홀

오랫동안 인기 있는 연극이다.
잘 짜인 구성
발성, 표정, 동선, 몸짓들이 어우러진 연기
관객과 호흡하는 대사들
복선과 상상을 연출했다.
1시간 30분이 빠르게 지나갔다.
재미있고, 즐거운 공연이었다.

제 역할을 다하는 사람과 조직이 아름답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 정권의 매국, 독재, 부패조직과 확연히 구분된다.

당장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체포, 구금, 참수해야만
현재의 계엄령 정국이 1 단락 될 것이며, 후속적으로 부역자, 공모자, 동조자, 가담자들이 정리될 것이다.

30년 이상 윤석열이 망친 나라와 빚을 갚아 나가게 될 것이다. 개돼지 국민과 고통분담을 하는 것이 화가 난다.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AI의 언어와 공격  (0) 2024.12.16
싹수 없는 놈 찾기  (0) 2024.12.13
어느 同人詩集 : 詩窓 60호  (0) 2024.12.11
자양 역과 뚝섬 역  (2) 2024.12.10
어찌 사람을 해 하는가  (0)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