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안게임 축구
예선부터 불안했고
개인기와 체력으로 준결승까지 왔다.
감독문제
축구협회 문제
부패한 곳에 썩은 냄새가 난다
당연한 현상이다
축구에 진심인 사람들이 있어야 할 곳에
사리사욕만 가득한 자들이 또아리를 틀고 있으니
앞날이 없지
그래도
진심인 축구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진심이 보였고
몸이 혹사를 당했고
아시아 축구가
축구가 아닌 전투축구라 아쉬움도 많다.
한국 축구협회의 개혁
선수들 보호
진심인 축구인과 창의적인 운영을 기원해 본다.
한국축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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