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역할을
축협의 역할을
기대하는 것이 당연하지
권한과 책임은 같은 무게다.
그런데
권한만 있고 책임이 없으면 사기다
지금의 크리스만과 축협이 그 짓을 한다.
24년 아시안컵 한국 축구 경기에서 결과가 나왔다.
축협의 소집과 2주간의 호텔생활은 축협의 준비부족
감독의 무전략전술은 선수만 고갈시켰다
예상이상의 무기력 경기의 결과의 책임
사리사욕자들이 득실거리니 당연한 결과
윤석열 선택한 결과와 비슷하다
좋은 결과는 기대할 수가 없다.
개혁이 필요하다
정치나 경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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