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층 주상복합건물이 입주를 앞두고 있는
1호 전철 경원선 경계로 한쪽은 GS건설이 또 한쪽은 현대건설이 경쟁적으로 건물을 올렸다.
경찰서 바로 앞에도 50M뒤에도 높다랗게 세워졌다.
재개발 10구역예정지 이기도 한 경찰서 주변이다.
길건너에는 1200세대이상의 주상건물 공사가 시작되었고, 2곳이 공사시작준비를 마쳤다. 온통 고층건물에 둘러싸여 갇힌 형국이 되었다. 결국엔 외곽으로 물러 가겠구나....
새로운 의정부 중심지로 변모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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