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식 사무소 군집속에 눈에 띄는 건물
김중업 건축가의 작품이다.
프랑스에서 현대건축을 배워 한국의 곡선과 비효율적 구조물을 만든 것이다.
프랑스다운 위치와 구조물이다.
낮은 언덕에 행정처와 조금 떨어져 있지만 접근이 쉽고 관리가 좋은 장소를 잡은 것이다.
건물은 역시 장소가 우선이다
다음이 설계고
그 다음이 사용성이다.
그걸 아는 프랑스 다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시안컵 한국 결승 탈락 (0) | 2024.02.07 |
---|---|
사람 손이 사라져 간다 (0) | 2024.01.31 |
생명의 소리 불어 넣기 (0) | 2024.01.25 |
좋은 것 배우기 (0) | 2024.01.25 |
우이령길 석굴암 (0) | 2024.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