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문화 295

공경할 대상이 없는 나라

공경할 대상이 없는 나라는 각자도생 사회다. 병풍처럼 사회기준을 지키는 사람이 없음이다. 노인을 공경하라 부모를 공경하라 어른을 공경하라고 강요한다. 대접받을 사람들인가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강매한 것들 사리사욕만 추구하는 것들 교양도 없는 것들 욕지거리만 하는 것들 손가락질을 받는 것들 나쁜 년놈들을 어떻게 공경하란 말인가 사회나 국가의 밑바닥이 사라진 것이다. 기초가 사라졌으니 제대로 된 지상물이 있겠냐 무너진 건물처럼 국가의 기틀이 무너졌다. 각자도생뿐이니 약육강식뿐이구나

문화 2024.09.22

기관을 신뢰하지 않는 것은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단 말인가! 기존 언론을 믿지 않고 정부를 신뢰하지 않고 검찰도, 경찰도, 감사원도 믿음을 잃었다. 주작, 조작, 공작, 날조, 기만,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로 사리사욕을 챙겼음이 들통나는데 여전히 그 짓거리를 버젓이 하고 있다. 국민이, 소비자자 개돼지급이라고 없임여김을 한다. 이명박 같은 좀도둑 놈도 대통령을 만들고 공주병 환자 박근혜도 대통령을 만들고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도 만들었다. 개돼지급 국민이 아니라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현상이다. 일반국민이 기존구조를 외면하고 있다. 시청률도 없고 담화도 외면하고 각자도생 중이다. 언젠가는 쓸어버릴 것이다. 때를 만들고, 판을 바꿀 것이다. 너희들은 국민의 울분을 모른다. 개돼지만 알기에 미쳐서 날뛰고 있는 것이다.

문화 2024.09.20

한강 야경 보기

아직도 한여름이다. 한낮의 최고 기온이 33도쯤이란다 습도도 높다. 도심은 에어컨 실외기와 빌딩잠열로 더욱 무덥다. 바람이 불어도 금방 데워져 버린다. 야간의 한강고수부지는 붐빈다. 인근에서 나온 주민들이 애용함이 많음이다. 자전거 타기 산책, 달리기, 걷기가 혼재해 있다. 그냥 강바람만으로도 충분하여 나온 것이다. 살라고 나온 것이다. 물빛에 비추어진 화려한 조명들이 눈길을 끈다 가을이면 즐길 텐데 너무 더워 땀 닦기가 바쁘다.

문화 2024.09.20

인왕산에서 추석 보름달 보기

추석명절은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날 꼭 이루어질 것으로 믿고 기우제처럼 빈다. "가족의 건강" 인왕산 야간등반인이 많다. 평상시에도 산책하듯 오르는 사람이 많다. 답답한 기분이 쏵 사라지는 풍경이 있음이다. 특히 추석날 밤은 더욱 많은 인파가 몰린다. 외국인도 소원장소, 시원한 장소,서울야경 소문을 들었나 다 같이 떠오른 보름달에 환성을 지른다. 풍경에 감동하여 환성이 나오고 시원한 산바람에 흘린 땀을 식혀줘서 고마워하고 달을 만나 소원을 빌 수 있어 그런가 보다 1시간 이상을 머물다 내려갔는데 오후 8시가 넘어서까지 오르는 사람이 많다. 더 선명한 달을 보았을 것이다. 달은 같았다 위치에 따라 느낌이 다를 뿐이다. 인왕산이 근처에 있어 오른 것이다. 추석명절에

문화 2024.09.20

청담,서초,방배의 빌라는 고급빌라고;그 외의 빌라는 서민주택이더냐

같은 설계, 같은 자재, 같은 평형, 같은 엘리베이터인데 가격도 다르고 명칭도 다르다. 다른 것은 딱 하나 위치뿐이다. 비싼 동네는 특별함이 있더냐 교통이, 교육이, INFRA가, 환경이 더 좋더냐 다른 것은 땅값 밖에 없지 않더냐 세금 더 내는 것도 있어 좋겠다. 허황된 욕심이 만든 올무주택이 좋더냐 빚으로 짓눌려 사니 좋더냐 관리, 운영, 세금 많이 지불하니 좋더냐 낡아서 불편한데도 자랑할 수 있어 좋더냐 포장, 성형, 위장된 삶이 좋더냐 삶의 노예로 살면서 좋다는 병신들이 떠든다. 그래 그렇게 살다가 가라 난! 싫다.

문화 2024.09.19

후진국에서는 교육아가 많고,선진국에서는 교육아가 적은 이유

농업국가가 후진국이면 사람이 인력이요 선진국이면 기계가 인력이다. 아이를 많이 낳아도 활용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교육아들인데 인력꾼이 되어버린 것이다. 교육비가 없어 학교에 보내지 않는 후진국엔 아이들이 많다. 국가에서 교육비를 전액지원하고도 추가비용까지 주는 선진국에는 아이들이 없다. 선진국의 어른들은 아이가 필요 없다. 본인 삶이 우선임을 안 것이다. 후진국의 성문화는 조절과 관리성 보다 본능성이 우선인가 보다. 먹고살기도 힘겨운데 성적유희를 누리려 하겠는가... 반면에 선진국의 성문화는 본능을 관리하도록 훈련된 것 같다. 피임약의 활용과 낙태의 자유성 등이 매우 발달되었다. 그리고 성적유희를 즐기지 않는 경향도 있다. 더 즐거운 놀이가 지천이기 때문일 것이다. 인구소멸의 위기는 선진국의 우..

문화 2024.09.18

트집잡던 언론이 홍보하는 기레기로 변한 나라

한국언론이 기레기인 이유 트집 잡아 사리사욕 챙기려고 알랑방구로 홍보하며 이권 챙기려고 김대중 정권하의 언론은 불만 가득했고 노무현 정권하에서는 그냥 미워했고 문재인 정권 때는 트집쟁이였다. 김영삼 정권에서는 알랑방구질에 IMF가 이명박 정권의 747 홍보에 금융위기가 박근혜 정권의 받아쓰기에 완전 망한 언론 윤석열 정권하에서는 완전 애완개가 되어 버렸다. 국정농단에도 검찰독재에도 호구외교에도 경제폭망에도 전쟁우려에도 계엄령 발동준비에도 아무런 기사도 없다. 차라리 죽었다면 좋았을 텐데 살아서 똥구멍만 핥고 있다. 윤석열과 기레기는 거짓말만 하는 나라다. 각자도생 해라 2찍들이 결자해지 못하면 같이 죽는 나라다.

문화 2024.09.09

시민 계엄군 상설의 필요성

윤석열은 처음서부터 왕노릇 하려고 준비했나 보다.나라를 엉망진창으로 삽질하는 것을 버젓이 한다. 결국무능하면서 욕심만 가득한 자라 계엄령 직전까지 왔다.이제 국민적 분노가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윤석열이 남은 길은하야죽음계엄령 발동으로 독재를 하며 생명연장을 하는 것뿐.지금의 정황은 계엄령이다.따라서시민 계엄군이 창설되어야 할 때다.5.18 광주 민주화운동처럼 일방적으로 당할 수는 없다.계엄령에 상응하는 대응전략과 전술로 대응할 수가 있다.장갑차가 오면 차량으로 대응하고군인이 밀려오면 시민군이 대응하고총기로 위협하면, 화염병, LPG통, 주유소로 대응하고보급로를 차단하고매국 대통령을 체포처벌하고계엄군을 응징하면 된다.민방위도 있고, 전역 군인도 있고, 의료, 유통도 있다.충분한 민주 시민 계엄군은 10배,..

문화 2024.09.04

나만 괜찮으면 돼...(Air-Con)

도심의 더위는 농촌과 사뭇 다르다. 빌딩과 아스팔트의 복사열과 잠열로 기온보다 훨씬 높다. 그래서 Air-con사업이 도심발달과 교체로 더욱 발달하나 보다... 외부생활을 최소화하고 밖에서는 시원한 것을 찾으며 도심생활에 적응해 가고는 있지만 ; 높아져만 가는 평균기온엔 속수무책이다. 대응하는 것보다 빠르다. 대응을 해도 '기계의 힘'을 벗어나면 더욱 힘겹다. 도심의 여름에는 창문이 열리지가 않는다. 바람이 불어도 관통하지 못하고 갇힌 열기에 삼켜지고 만다. 그래서 도시에 바람이 없나 보다. 과밀도심에서 준과밀도심으로의 변화가 오래전부터 지속되어 왔지만 경기침체를 겪게 되면 기존도심을 더욱 높은 건물로 채운다. 공간 안만 시원하면 뭐 하나 어차피 밖에서도 생활해야 하는데... 바람 길, 물 길, 공기 길..

문화 2024.09.03

나라가 성장하면 뉴스에 관심이 많고,반대는 적다. 언론이 망하는 이유가 정권감시를 못하고 부역자라서다.

민생파탄, 경제폭망, 민주주의 파괴, 전쟁유발, 호구외교, 정적제거, 검찰독재, 사리사욕만 가득한 윤석열 정권. 무능, 무지, 무도, 무책임, 무대보, 무속 정권 윤석열. 조작, 주작, 공작, 날조, 기만, 압박, 협박,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로 국민을 기만하는 윤석열 정권.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저성장인 윤석열 정권. 의료대란으로 응급실도 일반병실도 마비상태인데 잘 돌아간다고 거짓말하는 윤석열 대통령. 부자감세로 세수부족을 엉뚱한 곳에서 탈취해서 메우는 윤석열 정권. 매국노를 주요 요직에 앉혀 사리사욕만 챙기게 하는 윤석열 인사부실. 부인의 주가사기, 국정농단을 허용하는 남편 윤석열. 총체적인 부실과 부패로 만연되어 나라 없는 국민처럼 각자도생 중이다. 이런 현상을 외면하고 정권 나팔수가 된..

문화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