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AGANDA 언론 23년3월 동경만 언론이 죽으니 잡무당이 설친다. 편협적인 보도 조작질 홍보 왜곡된 선동질 음해질로 상대를 죽인다. 결국 진실이 이길 수가 없다. 상식과 공정만이 판단기준이다. 각자도생의 상식과 공정은 뭘까 나만의 이익인가. 함께 이익방향인가 정책의 공익성은 국가 이득은 세상의 조작질과 패권전쟁은 결국 죽은 언론의 조작질을 버림으로부터 시작된다. 프로파간다 언론이나 악귀를 버려야 산다 문화 2023.03.26
청렴과 부패의 이상한 고리 23년3월24일 한국의 정치만 이상한 것인가 기득권의 부패는 묵인하고 비기득권에게는 청렴을 요구하는 상황 선택도 단물만 빨아 처먹는 소수에게 몰아주는 것 개돼지 취급을 받는 자들이 조금 더 많나 보다 조선왕조의 몰락은 소수의 사익집단의 매국질로 이승만정권은 일제잔재를 활성화시킨 매국정권 박정희의 빨갱이 frame에 놀아난 우매한 국민 전두환의 국민학살과 부정부패 노태우의 무능 김영삼의 국가부도 이명박의 사익추구 박근혜의 공주병 윤석열의 무당정치 청렴하거나 부패스러우면 정치를 하지 말라 보통사람,평범한 사람,상식적인 사람이 해라 그래서 특권층도 비특권층도 구분되지 않는 공평한 정치를 공정한 정치를 하면 된다. 부패한 자들이 설치는 꼬라지는 역겹다 정치 2023.03.26
事縁없는 삶은 없다. 긍정적인 삶이 행복을 만든다. 23년3월24일 공원 삶에 理由도 있고 事情도 있는데 그것이 부정인 원인의 전부는 아니다. 흙수저로 태어났지만 금수저를 만든 자도 많고 무식한 삶을 유식하게 바꾼 사람도 있다. 환경은 개척하는 자에게 길을 열어준다. 어떻게 개척하느냐가 본인의 지혜다. 세상의 부러운 유명인일 수록 치장성이 많다. 적정한 수준의 건강과 경제력과 지식과 관계가 지혜다. 넘치는 것은 남의 것이 되고 찬탈대상이 된다. 부족함은 채우는 기쁨이 있지만 과하면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 평범한 삶을 누리는 것은 과욕성이 없다. 환경을 이해하고 바꾸는 작업을 하면 부정적인 환경이 긍정적인 환경으로 바뀐다. 세상은 자립하는 자에게 길을 열어 놓는다. 아니 길이 만들어지게 된다. 삶의 사연들은 항상 변화무쌍하다. 평범한 삶을 위해서는 적정수준.. 일상 2023.03.26
권력을 가진자의 業報 23년3월23일 봄비 권력의 힘은 양방향성이다. 본인이 된사람이면 된사람 대접을 받고 사악한 자라면 처단을 받는다. 業은 일방적이지가 않은 성질을 가지고 있어 상호성이 따라 다닌다. 노동의 업은 보상이요 전쟁의 업은 죽음이요 봉사의 업은 봉사를 받는 것이요 기만의 업은 속임을 받는 것이다. 그래서 권력은 봉사성이지 사욕성이 아닌 것이다. 욕심을 부리는 자들의 말로가 처참한 이유다. 그게 권력의 업보다 정치 2023.03.25
世上은 自立하는 자의 편이다. 23년3월24일 오후 공원길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말은 막연한 희망에 대한 주문같은 외침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하늘이 아니라 세상이라고 바꾸면 말이 된다. 타인의 도움으로 살아 가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다. 그 이유가 정당하고 공감되면 충분한데 반대라면 加害者다. 타인을 이용해서 이득만 챙기는 기생충이다. 이쁜 것은 유통기한이 있다. 매력도 마찬가지다. 외형적인 것은 항상 유통기한이 있다. 내형적인 것은 보이지 않아도 알 수가 있다. 말의 품격과 행동의 신뢰성이 내면에서 나온다. 타인보다 자신의 책임성이 우선인 사람의 향기는 보탬이 되는 삶을 살 수밖에 없다. 修身斉家라고 했다. 본인을 수성하면 타인에게 줄 것이 생긴다. 받을 것만 노리면 빼앗기는 이유다. 필요한 것을 찾으면 찾아진다.. 사회 2023.03.25
좋은 기억의 향기 23년3월24일 두바퀴를 돌았다. 아련한 기억보다는 확실한 향기를 따라 숲길을 다녔다. 먼개한 벚꽃 상수리 꽃가루 소나무 송진가루 구름가득한 하늘 무거운 공기 꽃구경꾼의 움직임 강가의 물흐름 잔디와 풀의 움뜨림 전날의 봄비 당일의 빗방울들 여러가지 환경이 더해져서인가 순수했던 자연의 향기가 돌았다. 그래서 주위를 천천히 맴돌며 향기를 맡았다. 속 깊이까지 맑고 향긋한 봄향기가 들어왔다. 입맛도 향기도 촉감도 살아나는 날이다. 일상 2023.03.25
IN,OUT 23년3월24일 질량보존의 법칙 총량 법칙 뭐 이런 말로 한정성을 표현했다. 급하게 사용하건 느리게 사용하건 정해진 양만 활용할 수 있으니 선택을 하라는 것이다. 계획을 세우면 제반여건을 살핀다. 불리한 것과 유리한 것과 불투명한 것 준비기간과 필요한 물자나 최대 손해치 뭐 이런 것들을 나열하면 input output도 나열해본다. 이득,손해,투자,전망,위기... 세상흐름은 in and out을 통과한다. 크든 작든 살펴야 하는 이유다 일상 2023.03.24
세상을 보는 눈과 자기화 23년3월 동경만 세상의 흐름에 개인의 삶이 어떤 영향력이 될까 전쟁,전염병,기근,재해,인권침해,병,경제적 찬탈.. 직접적인 영향은 적어도 틀 속에 갇히게 된다. 세계는 편가르기와 전쟁과 자국우선 주위로 바뀌고 있다. 강한 국가만이 독식할 수 있다는 방향으로 동물적 싸움을 시작하고 있다. 빼앗기지 않아야 하는데 힘이 없으면 빼앗기게 된다. 저항을 해야하는데 미리 항복을 하는 꼴이 되어 버렸다. 무능한 대표를 세운 나라의 업보인 것이다. 주도권을 포기하면 아무도 보호해 줄 수가 없다. 세계가 싸움속에서 지키려고 하는 것을 빼앗겨 가고 있다. 환경파괴는 계속되고, 편가르기 전쟁은 삶을 공포로 몰아 넣고 있다. 경제적인 착취와 정치적인 술수는 국방오판을 유발시키려한다. 각자도생의 시대다. 건강을 챙기고,경제력.. 사회 2023.03.24
확증편향적 사고의 함정 23년 3월 23일 비고집이 세다는 말이 있다.부정적인 표현이다그만큼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무엇을 위해서 변하지 않는 것인가변화에 대한 두려움인가 확신에 찬 행동인가인간은 개인적이다.방어력도 본능과 실력이 병존한다 본능만 있으면 확증편향적 방어만 하는데실력이 있으면 결정적인 한방을 위해서 유연하다고집은 실력이 아닌 본능적 방어인 것이다.정보를 모으는 것이 쉬워졌다.사실 관계를 확인한 후에 결론을 내려야 하는데훈련되지 않은 사람은 감정적 본능으로 대처를 한다.결국에 본인만 피해를 보는 꼴이 일반적이다.사실을 무시할 정도로 달관한다면 자기중심적 삶이 타인의 간섭을 허락하지 않는 자유가 있다. 그러나 타인을 확증편향적으로 대하면 자유가 박탈당하고 만다. 그냥 편안함을 우선으로 사는 게 편향성보다 가치 있는 .. 일상 2023.03.24
敵은 피하는 대상이 아니다 23년3월22일 비 늘 적은 있다. 자신도 자신에게 적을 때도 있다. 피한다고 피해지지가 않는데 도망치려는 것인 본능이다. 적은 피할 수록 커지고 강해지는 습성이 있나보다 그래서 적을 발견하면 싸을준비를 해야한다. 방법도 싸우면서 찾아야 한다. 도망치면 이길 수가 없다. 인생은 투쟁의 연속이다 다른 길은 없다. 그러면 피하지 말고 싸워야지 그게 남는 장사다. 사회 2023.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