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분류 전체보기 2581

좋은 것만 取하며 살 수가 없다.

日常이 좋은 것만을 취하면서 살아간다면 무엇이 나빠질 것인가? 현재의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평가할 때의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분하지 못하면 삶이 평면적일 것이다. 결코 존재하지 못하는 세상이라는 것을 누구나가 알고 있으면서 恒常 "좋은 일만 있으세요."라고 주문처럼 기원한다. 그 만큼 좋은 일이 희박해서 상대적인 희망을 보태어 주는 것인가! 새로운 것은 항상 댓가를 요구한다. 그 값을 支拂하지 않으면 얻을 수가 없는 것이 세상값이다. 값을 지불해도 첫관문만 얻을 뿐 나머지 최종 관문까지는 평생동안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다. 가는 길마다 나쁘고 힘든 상황들이 연이어 나타날 수가 있다. 관문을 통과 했을 때의 성취감은 잠시 뿐이고 다음 과제에 대한 시련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 人生이다. 그러니 좋은 일..

일상 2023.03.31

정책이나 말로 결과를 예측하지 말라; 움직임을 보고 참여하라

23년3월30일 공원풍경 기만정책,기만술등이 등장하는 것은 이득때문이다. 신뢰를 잃는 행위지만 당장의 성과를 위해서 행한다. 선출직 공무원의 짧은 임기가 조작정책이면 나라가 엉망진창이 되어 선택한 국민이 피해를 안아야한다. 사회조직이나,직장,가정에서도 신뢰를 잃으면 오래 버틸 수가 없다. 그래서 기만술은 전쟁이 아니면 외면한다. 믿을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에게 선한 행위를 한다는 것이다. 나라의 정책의 일관성과 성실성은 국제적인 우호관계가 되고 연속성의 기반이다. 국가운영도 선출직이지만 연속성이 있어야 내외국으로부터 연속성을 받는다. 연속성이 없으면 이용당하고 내팽개쳐진다. 거짓말과 조작과 음해와 선동과 왜곡과 위협으로 성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 현상을 보고 결정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정책신뢰는 행동력에..

사회 2023.03.30

변하지 않는 선거운동

23년3월30일 역전앞 홍보 4월9일이 치바현 및 시의원 선거일이다. 홍보수단이 다양해졌고 가성비평가도 나눠졌다. 그런데도 전통방식으로 가성비 최악을 선택한다. 법이 문제인 것이다. 선거비용 보존은 혈세로 처리하기에 후보자 자질문제를 외면하기에 공약 실천 위반 사기처리가 안됨으로 범죄시 즉각 활동정지가 안됨으로 한달가량 확성기 소리에 짜증이 났다. 효과적인 선거운동은 재래식밖에 없단 말인가

정치 2023.03.30

중독

23년3월29일 중독성은 인생에 얼마만큼의 비율인지 매일 8시간전후의 수면 중독성 매일 3시간 이상의 섭취중독성 매일 3시간 이상의 휴식성 매일 30분정도의 의복 착용중독성 이중에서 섭취중독성이 제일 치명적이다. 입맛이 정해지면 평생을 유지한다. 그래서 음식을 만들어 준 사람에게 의존하는가보다 그 다음이 세탁이나 청소 중독이 있다. 본인 하면 습관인데 타인이 하면 중독이다. 그 사람에게 중독되는 것은 본능이다. 그 다음이 숙면장소 중독이다. 안정된 공간을 제공받으면 제공한 사람에게 중독된다. 그래서 중독된 비율이외의 행위들이 중독된 행동을 보조한다. 중독성을 지키기위해서 사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일상 2023.03.30

상처받는 사람들

23년 3월29일 花見川 자립감과 자립성이 적은 사람이 상처받고 힘들어 하는 일이 많다. 상처를 주고 받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다. 사기를 치는 놈은 계획적이어서 상처가 없다. 실패에 대한 아쉬움과 분노만 있을 뿐이다. 그러나 사기를 당한 자나 당할 것 같은 자는 욕심이든 무능이든 깊은 상처를 받는다. 상호 다툼을 해도 상처의 크기는 다르다. 독립적인 삶이 가능한 자와 의존적인 삶이 많은 자의 상처가 다르다. 자립적이면 상처의 내공이 깊다. 내공은 쌓은 상처의 크기와 비례하지만 이겨냈을 때만이 얻는 성과이다. 누구나 받게 되는 다양한 상처들 욕심으로 생긴 상처 속아서 생긴 상처 착해서 생긴 상처 모두가 본인 몫이다. 그러니 욕심도 저리고 믿음도 버리고 착하지 말고 상식적으로 살아라 공정과 상식을 지킬 힘..

사회 2023.03.30

왜 더러운 놈들이 설치는지

23년3월28일 밤 부정한 짓거리를 통해 성취한 결과물이 문제가 생기면 숨기려고 갖은 미친행동들을 한다. 협잡질과 음해질로 상대를 죽인 정치인들의 개소리들 공익을 사익으로 바꾼 공직자들의 편파적 행정처리들 국익을 매국으로 도배시킨 자들의 왜곡선동질들 불법 이득으로 경제적 종놈이 된 자들의 매수짓거리들 폭력으로 이득을 챙긴 자들의 무법짓거리들 잘못한 자들의 적반하장식 읍소와 변명과 협박질들 이런자들이 설칠 수 있는 것은 법으로 장난치는 법꾸러지가 있고 사익으로 행정처리를 하는 공직자가 있고 권력으로 개인 이득을 챙기는 자들이 있기때문이다. 법죄를 저지른 자들이 생기는 것 범죄의 잘못을 공정하게 처벌하는 것 바른 국가나 사회가 확립되지 않으면 무너진다. 개가 사람을 물어 뜯는 현상이 일상인 조직은 망한다. ..

사회 2023.03.29

변함이 당연함인데

23년3월29일 7일째 비가 내리지 않는 정오 花見川 世上이 변하는 것이 당연하듯이 그 속에 있는 모든 것들도 변한다. 人間도 변한다. 그런데 인간만이 변화를 拒否하는 것 같다. 삶에 대한 미련이 많아서인가,아니면 좋았던 순간을 영원히 유지하고 싶은 욕망에서인가....아무튼 歲月의 흐름을 돌아보게 된다. 어려웠던 순간들이 어떻게 지나왔는지가 더욱 鮮明하게 떠오른다. 좋았던 기억도 없이 바쁘고 힘겹게 달려왔기에 더욱 가깝게 다가와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어설퍼던 순간들이 "휙"하고 지나간다. 실수도 하고 잘못도 하고 미숙함에 따른 죄스러움도 있었던 순간들이 많았다. 능력은 부족한데 期待値가 높아서 挫折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것이 깊은 상심으로 남아 타인에게 화풀이도 했던 순간들도 있었다. 많은 것을 할 ..

일상 2023.03.29

연속 5일 내린 봄비는 처음

23년3월23일~27일 연속 봄비 이른 개화로 벚꽃구경에 설레기까지 했다. 19년부터 22년까지 코로나19영향으로 외출이 통제되었고 이번엔 봄비로 제한되었다. 25,26일은 마치 주말까지 있어서 더욱 꽃구경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집안에 묶어 있었다. 세상은 기대와 예측에서 먼저기다림을 요구하는 것 같다. 계획과 실행만으로는 안됨도 일깨워 준다. 완벽한 모양도 제공하지 않는다. 그냥 적당하게 누리도록 시간이라는 마법으로 통제한다. 그것을 몰라서 모든게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불평과 불만을 토하는 행위는 멍청한 것임을 알려주는 연속 봄비인가... 계속 전진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옆도 가고 뒤로도 걷고 멈추기도 하면서 주어진 시간을 즐기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행복과 만족감을 가져야 한다. ..

일상 2023.03.28

그래도 봄은 온다.

23년3월27일 봄은 이미 와 있었는데 눈으로 보이지 않고 피부로 느끼지 못한다고 애닳아 하지마라 일주일전에 사놓고 조금씩 꺼내 먹는 감자에 싹이 돋아 나 있더라. 건강은 본인 지키는 것이니 계절과 상관없고 경제,정치,외교,국방,행정은 타인이 맡아서 한다. 그 타인이 겨울인데 선택한 것은 본인이다. 그래도 봄은 와 있다. 겨울이 오래가면 갈 수록 생명의 위협이 된다. 그래서 겨울 속에서 봄을 찾는 것이다. 매일 봄이면 겨울을 알 수 없어 속았다고 하는데 비겁한 변명을 하는 자는 가치가 없다. 그런 자는 항상 겨울이어서 생명이 없다. 겨울을 버리는 순간부터 봄인 것이다. 그게 시간이 알려준 약속이고 희망이다. 그러니 겨울을 버려라

사회 2023.03.27

DIGITAL AND ANALOGUE 선택의 시대

23년3월24일 동경만 AI, 2차 전지,자율주행, ROBOT, CHAT GPT시대다. 현재는 아날로그에 젖어 있는데 세상은 디지털 시대로 변해 있다. 배워야하고 사용해야 한다. 요용성은 다지털인데 생활은 반대다 적절한 비율로 선택을 해야한다 향후 10년안에 자율주행차와 언어변경 서비스를 받을 것이고 로보 애완물건을 사용하겠지 의료의 발달로 생명도 늘어 나고 병도 완치되겠지 결국 경제력인데 자급자족성도, 자립성도, 자급성도 필요할지 모르겠다. 혹여 핵전쟁이나 전염병시대가 도래할지도 어느정도 선택을 해서 자립의 성이 필요하겠다.

일상 2023.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