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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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신문

23년4월18일 남산 선동성 기사 추측성 기사 광고성 기사 이권추구형 기사 기만성 기사 조작 기사 특히 경제신문에 정치기사가 많다. 이런 신문을 읽고 부화뇌동하는 사람들 목소리도 크고 행동도 과격하고 단순하다 신문에 놀아난 것이고 소수의 이득에 희생당하는 것이다. 그것을 모르고 날뛰는 결과는 팽이다. 이승만에 놀아난 사람들 박정희에 놀아난 사람들 전두환,노태우,김영삼에게 놀아난 사람들 이명박,박근혜에 놀아난 사람들의 대부분이 김대중,노무현,문재인애게서 구제를 받았다. 그런데 다시 윤석열에게 놀아나고 있다. 쓰레기 기사로 조정받으며

사회 2023.04.19

든사람,난사람,된사람중에서

23년4월10일 안산 학식,돈,명예,인격만으로 사람을 구분할 수가 있는가. 건강,자립,협조,배려등도 있어야 하고 교양,절제,인내,사랑도 있어야 하고 그런데 인간은 불완성체라 조금씩,치우치게,부족하게 여러요소들을 가지고 있거나 없을 수가 있다. 그래서 선택이라는 것을 한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사람과 함께 하길 선택한다. 본인이어야 하고 상대도 그러해야한다. 오랫동안 즐겁게 동고동락하려면

일상 2023.04.18

객관성과 본인 입장

23년4월13일 비원 상대를 제대로 알려면 현상과 목표점을 제대로 봐야한다. 적국이 무기를 개발하는 것을 감정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바보라는 의미다. 오히려 무기력하게 만든다. 그런데 쓰레기 언론은 감정적인 비난으로 세뇌시킨다. 대응력을 잃게 하는 행위다. 성능, 위험성, 대응현황, 대책등을 알려야 하는데 오직 사적이권으로 대중의 눈을 가리고 귀를 더럽히고 입을 우매하게 만들고 생각을 멍청하게 변화시킨다. 자신도 감정적인데 세상을 감정적으로 보게되면 조정받는 삶은 당연하다. 모든 현상은 이유가 있다. 이유를 알아야 얻거나 피하거나 올바른 방향성을 찾을 수가 있다. 조정받는다는 것은 삶을 도둑맞는다는 의미다. 필요하면 싸워야하고 망가져도 조정은 받지 않도록 주도적인 삶이어야 한다. 멍때리기는 긴장된 시간에 ..

일상 2023.04.18

얼굴값,몸매값,마음값

23년4월10일 안산 시간 검증의 값이 있다. 얼굴값만 있으면 마약처럼 순간값이다 화보값보다 못하다 몸매값만 있으면 놀이동산 놀이값이다 솜사탕값 정도다 마음값만 있으면 주택값이다. 평생동안 갚으며 살아야 한다. 마음값을 가지 사람은 시간의 값을 지불해야한다. 상대가 알아줄 때까지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 때까지는 자기 길만 가도 충분하다. 마음값이 있는 사람이 본인을 지키면 그 값이 무한정으로 변하게 된다. 조급한 사람은 조급증값을 받고 나도 상대도 값이 매겨진다. 항상

일상 2023.04.17

⁸학습된 무기력=개돼지

23년4월23일 비원 담장 부당한 지시나 행동에 대한 대응력이 누구나에게 있는 것이 아닌가보다. 갑질에 길들여져 있거나 자존감이 사라졌거나 싸움이 무서워 순응하거나 참아야 당장의 이득을 얻거나 이런 학습으로 무저항,무기력함으로 살아는가보다. 7~80연대의 학교는 부자와 우등생위주였다. 그 속에서도 저항하며 산 이유는 본능었다. 직장에서도 불만이 있으면 과감하게 이직을 했다. 부당한 것에는 저항하고 옳은 것에는 적극적이었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으니까 윤석열, 그를 선택한 자들, 지지하는 자들이 밉다. 그래서 적대적으로 대한다. 국가를 사익의 놀이터로 만들 놈이었음에도 선택했다. 소수의 이익집단에 놀아난 다수의 학습 무기력자들 홀로 된다는 무서움을 떨쳐버리거나 각자도생적 삶을 산다면 자유로운데 대부분의 ..

사회 2023.04.17

면죄부=누군가의 사익

23년4월13일 계동 지들이 말하는 죄 인간은 태어나기전부터 죄인이란다. 그래서 속죄를 해야한다고 한다. 면죄부의 값은 인간에게 지불하게한다. 죄인이 죄인에게 면죄부를 준다는 것이 성립할 수가 없다. 그래서 사익만 남아 사이비가 되는 것이다. 인류사에서 인간이 면죄부의 혜택을 받은적이 없다. 그래서 종교에 빠진 자들은 더 나쁜 자들이다. 면죄 체면으로 악한 짓으로 사익을 챙긴다. 그 목적으로 사이비집단에 들어가는 것이다. 종교보다 선한 사람들이 봉사와 희생으로 세상이,인류가 밝은 것이다. 종교는 인간의 피난처가 아니라 사익처일 뿐인 것이다. 종교의 좋은 점을 논하기 전에 썩은 종교권력부터 정리하고 외쳐라 재산을 쌓아두지 말라 정치에 간여하지 말라 자급자족을 한 후에 선교를 하든 포교를 해라 그래야 인간적..

카테고리 없음 2023.04.17

버리는 삶=간소한 삶

23년4월8일 청평역주위 만났다 헤어지는 것이 일상인데 버리는 것이 뭐가 어렵단말인가 안쓰는 것 불편한 것은 확 버려도 된다. 미련은 불행이다.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이려면 자리를 만들어야한다. 그래서 안쓰고,불편한 물건과 사람을 버리는 것이다. 쌓아두면 부자라고 하는데 관리해야하는 비용과 수고가 뒤따른다. 온전한 물건과 사람은 적다 그래서 비용과 수고가 많이든다. 최소한보다는 조금 더 많이 조금 나눠줄 정도의 여유면 족하지 않겠는가 간소한 물건과 사람이면 족하지 않겠는가 넘치고 남아돌아서 불편함이 더해간다. 그래서 버리기 시작했다. 물건도 버리고 싫은.불편한 사람도 버린다. 타박과 지적까지 하며 버린다. 그래야 정이 떨어져서 다시는 접근하지 않겠지 험담은 덤으로 얻겠지만

일상 2023.04.17

피하지 않는 싸움

23년4월13일 계동 싸움을 걸어오는 자는 도둑이다. 빼앗기 위해서의 싸움 그래서 더욱 맞싸움이 되어야 안빼앗긴다. 오히려 이기면 피해도 있겠지만 보상도 있을 것이다. 세상은 정당한 것으로만 굴러가지 않는다. 항상 도둑들이 있다. 나라도둑 사회도둑 직장도둑 이웃도둑 가정도둑 그래서 싫어도 막아야하는 싸움이 끊이지 않는다. 피하면 더 빼앗긴다. 싸움은 누구나에게 싫다. 그렇다고 도망가면 목숨까지 잃을 수가 있다. 그래서 살려고 싸워야 하고 도둑을 사전에 막기위해서 강해야한다. 싸움을 걸지 말라 그러나 걸려온 싸움은 피하지 말라 비록 깨져도 끝까지 싸워라 그래야 최소한의 삶이라도 지킬 수가 있다.

사회 2023.04.17

喜怒哀楽이 없는 평온한 삶

23년4월15일 평온함은 죽은 삶이다. 밤이 있어야 낮이 기다려지고 추위가 있어야 따스함이 기다려지고 배가 고파야 음식이 맛있어진다. 그래서 변화가 있어야 삶이 의미 있어진다. 그런데 지키고 길러야 한 것이 있다. 건강과 경제력과 교양 그리고 미래를 길러야 한다. 나머지는 변화에 순응하며 즐기면 되고 견디면 된다. 시간을 조급히 따라가지 않으면 된다. 시간을 뒤따라 가면서 지키면 된다. 그게 희노애락의 인생이다.

일상 2023.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