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일상

객관성과 본인 입장

인생도처유상수 2023. 4. 18. 09:01

23년4월13일 비원

상대를 제대로 알려면 현상과 목표점을 제대로 봐야한다. 적국이 무기를 개발하는 것을 감정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바보라는 의미다. 오히려 무기력하게 만든다. 그런데 쓰레기 언론은 감정적인 비난으로 세뇌시킨다. 대응력을 잃게 하는 행위다.  성능, 위험성, 대응현황, 대책등을 알려야 하는데 오직 사적이권으로 대중의 눈을 가리고 귀를 더럽히고 입을 우매하게 만들고 생각을 멍청하게 변화시킨다.

자신도 감정적인데 세상을 감정적으로 보게되면 조정받는 삶은 당연하다. 모든 현상은 이유가 있다. 이유를 알아야 얻거나 피하거나 올바른 방향성을 찾을 수가 있다. 조정받는다는 것은 삶을 도둑맞는다는 의미다. 필요하면 싸워야하고 망가져도 조정은 받지 않도록 주도적인 삶이어야 한다.

멍때리기는 긴장된 시간에 대한 보상이다. 깨어있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보상을 자주 받아야 한다. 세상을 객관적으로 보고 이유를 찾아 대응하면 이용은 안당하며, 방책을 가지고 대응하며 살아갈 수가 있다. 그러다가 보상차원에서 감정적인 해방구로 멍때리기를 하는 것이다. 감정적인 평가와 설명은 버려도 좋다. 이권없는 것에 대한 감정은 보상처럼 즐겨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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