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4월 18일 순남시래기 집
하우스 막걸리집
명동 한복판에서 오랫동안 운영되고 있는
깔끔하고 저렴하고 맛있는 집에서
오후 4시부터 생일파티를 조촐하게 했다.
40년 전의 옛 얘기와
현얘기
미래얘기를 수다스럽게 떠들었다.
또한 카페인 coin집에서 쌍화차와 비엔나커피와 유자차와 주전부리를 가지고 건강얘기, 고민들을 털어냈다.
서양관광객이 많은 명동거리의 밤은
프라이치킨과 맥주로 마무리하며 구체적인 건축얘기를
마당 있는 집
땅 활용 안
서울입성을 위한 준비
10시 57분발 양주행 전철을 타고 12시쯤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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