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4월13일 계동
지들이 말하는 죄
인간은 태어나기전부터 죄인이란다.
그래서
속죄를 해야한다고 한다.
면죄부의 값은 인간에게 지불하게한다.
죄인이 죄인에게 면죄부를 준다는 것이
성립할 수가 없다.
그래서
사익만 남아 사이비가 되는 것이다.
인류사에서
인간이 면죄부의 혜택을 받은적이 없다.
그래서
종교에 빠진 자들은
더 나쁜 자들이다.
면죄 체면으로 악한 짓으로 사익을 챙긴다.
그 목적으로 사이비집단에 들어가는 것이다.
종교보다
선한 사람들이 봉사와 희생으로
세상이,인류가 밝은 것이다.
종교는 인간의 피난처가 아니라
사익처일 뿐인 것이다.
종교의 좋은 점을 논하기 전에
썩은 종교권력부터 정리하고 외쳐라
재산을 쌓아두지 말라
정치에 간여하지 말라
자급자족을 한 후에 선교를 하든 포교를 해라
그래야
인간적으로 동조할 수가 있다.
어디서
없는 신을 만들어서 사익추구를
마치 사기꾼처럼 신을 팔고 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