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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4월15일
평온함은 죽은 삶이다.
밤이 있어야 낮이 기다려지고
추위가 있어야 따스함이 기다려지고
배가 고파야 음식이 맛있어진다.
그래서
변화가 있어야 삶이 의미 있어진다.
그런데
지키고 길러야 한 것이 있다.
건강과 경제력과 교양
그리고 미래를 길러야 한다.
나머지는 변화에 순응하며 즐기면 되고
견디면 된다.
시간을 조급히 따라가지 않으면 된다.
시간을 뒤따라 가면서 지키면 된다.
그게
희노애락의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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