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4월13일 북촌 설록원 목탄
남에게 보이는 것은 피곤한 삶이다.
무엇때문에 눈치를 보는지는 제각각이지만
최소한의 당당함은 잃지 말아야지
악의 적 폭언이나 폭행에는 대항하고
탈취하려는 도둑질은 막거나 물리치고
없임여김도 못하게는 해야한다.
그러나
자존감도 잃고 허용에 빠지만 눈치를 본다.
검소하면
눈치없이도 살아갈 기본이상은 생기는데
23년4월13일 북촌 설록원 목탄
남에게 보이는 것은 피곤한 삶이다.
무엇때문에 눈치를 보는지는 제각각이지만
최소한의 당당함은 잃지 말아야지
악의 적 폭언이나 폭행에는 대항하고
탈취하려는 도둑질은 막거나 물리치고
없임여김도 못하게는 해야한다.
그러나
자존감도 잃고 허용에 빠지만 눈치를 본다.
검소하면
눈치없이도 살아갈 기본이상은 생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