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4월18일 남산
선동성 기사
추측성 기사
광고성 기사
이권추구형 기사
기만성 기사
조작 기사
특히
경제신문에 정치기사가 많다.
이런 신문을 읽고 부화뇌동하는 사람들
목소리도 크고 행동도 과격하고 단순하다
신문에 놀아난 것이고
소수의 이득에 희생당하는 것이다.
그것을 모르고 날뛰는 결과는 팽이다.
이승만에 놀아난 사람들
박정희에 놀아난 사람들
전두환,노태우,김영삼에게 놀아난 사람들
이명박,박근혜에 놀아난 사람들의 대부분이
김대중,노무현,문재인애게서 구제를 받았다.
그런데
다시 윤석열에게 놀아나고 있다.
쓰레기 기사로 조정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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