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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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ulture(공원문화)

23년4월30일 서울숲 어린이 대공원에서도 서울숲에서도 음료와 음식물을 섭취한다. 고기를 굽고,춤을 추고, 소음을 유발하던 과거 이젠 예쁜 옷을 입고 맛난 것을 싸와서 담소하며 즐긴다. 공원에서 산책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놀이공원도 있는데 무료다. 선택적 지불이 되지만 공원은 무료다 그리고 공공질서를 서로가 지킨다 그래서 인파가 많아도 서로의 즐거움을 누린다. 수도권에는 공공공간이 많다. 사용자들이 공간을 지키며 즐긴다. 몹쓸 사람들이 훼방을 못하는 분위기 그것이 선진 공원문화다. 자유롭게 즐길 수 있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자세 그 활기를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음이다.

문화 2023.05.01

능력과 욕심과 끈기

23년4월28일 의정부 중랑천 능력자라고 믿는 것과 능력자는 다르다 능력자는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냥 능력을 조금씩 쌓아가는 것 뿐이지만 결국에도 능력자는 되지 못한다. 인간은 항상 미완의 존재이기도 하다. 미래를 그리고 욕심을 부린다. 준비가 부족하거나 상황이 불리한 경우가 대부분 그런데도 욕심을 부리는 것은 조금은 능력자요,운도 따라준다는 망상때문일거다 결국에는 욕심이 화를 부르는 꼴이 되는 것이 일반이다. 부족한 인간은 작은 능력도 저축하면 된다. 조금씩 욕심을 채워가는 저축력 만기까지 저축하는 끈기만이 욕심을 채우는 지름길이다. 가끔은 복리의 혜택도 받지만 무기대가 좋다. 결국에 본인의 저축만으로 욕심이 채워지기 때문이다. 소화할 수 있는 욕심만이 본인몫이기에 욕심저축을 끈기있게 하는 수밖..

일상 2023.04.30

"재미있는 것은"

23년4월28일 의정부 시장 비빔냉면 곱배기와 얼음육수 세계1차 대전에 미국이 참전했고 전쟁희생자는 천만명 정도이고 세계인구는 18억명 정도 스페인독감 사망자는 2~5천만명,감염자는 5억명 스페인 독감 발원지는 미국 캔자스주 병영 난로에 모여 호흡기 전염과 미국의 참전 중립국 스페인이 보도자유로 인해 알려짐 결국 미국 독감이 보도가 자유로운 스페인에서 독감발생지로 둔갑됨. 이런 것을 "재미있는 것"이라고 표현한다. 어처구니 없다 말도 안된다. 누명이다. 조작이다 음해다 왜곡이다 선동이다 거짓이다 날조다 뭐 이런 상황들을 재미있는 것이라 표현한다 얼마나 기가막히고 화가 나면 반댓말로 표현했을까. 재미있는 세상이다.

사회 2023.04.29

미치지는 말라

23년4월8일 청평 인간에게는 총량이 없다고 하는데 다 헛소리들이다. 수명도,건강도, 부도,명예도 한계가 있다. 특히 명성은 대부분이 치장이다.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삶으로 포장한 것은 사기다. 안먹고 안입고 안쓰고 이룩한 성과물은 대부분이 경제력이요 안자고 안먹고는 학위와 학식이요 안놀고는 수줍음이겠지만 미래의 것을 끌어와서 신속하게 성과를 만든 자 이런 자들은 전인적이지 못해서 하나만 판다. 고맙지 이들이 만들어 놓은 것들을 이들보다 더 잘 이용하니 그래서 미치지 말고 전인적으로 살면 부담과 막힘도 소화할 만하고 즐기기까지 할 수가 있다. 미친 것들 곁에는 화가 많다. 억지로 미래의 것을 끌어 쓰려면 무리할 수밖에 없기에 그냥 흐름대로 성실하게 조금 더 갖고 살아 가는 정도면 충분한 것이다.

일상 2023.04.29

과거로 부터 얻는 것

23년4월26일 창덕궁 가성비로 따지면 과거는 현재와 미래보다 낮다. 그런데도 과거를 선호하는 것은 검증되고,활용되고, 대응할 수 있다는 잇점인데 과연 제대로 이해하고 쓰임을 받을 수가 있냐 난 유럽의 과거도,미숙의 모방도,한국의 과거도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 그 불편함을 굳이 겪으며 즐길 여유가 없음이다. 현재의 좋은 것 만으로 차고 넘치는데 무슨 쓸데없는 자랑질을 하려고 애까지 쓰여하는가 과거는 현재가 힘겨우면 잠시 갔다오는 휴식처다. 그래서 과거를 치장하는 광고와 홍보에 관심이 없다. 모든 것에는 빛과 그림자가 있고 쓰임에 따라 다르게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과거는 현재와 미래보다는 쓰임이 클 수가 없다. 그냥 조금 안다는 편안함과 만만함 일 뿐이다.

문화 2023.04.29

가진자들의 함정

23년4월28일 의정부 중랑천 어떻게 쓰고도 넘치게 많은 부와 권력을 가졌나. 누군가의 희생으로 몰아주기였을 것이다. 그런데 소수가 다수의 것을 펑펑 낭비한다. 지나친 의전 지나친 생활 지나친 리스크 처리 비용이 너무 많다. 이런 국가나 회사나 가정은 오래 못간다. 밑빠진 독은 쉽게 깨진다. 결국 구성원들도 깨진다. 그래서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국가,사회,가정이 중요하다. 그런 곳은 본인 만든다. 국가는 선거로 회사는 선택으로 가정은 직접 만들어야 얻어지는 것이다. 가진자들은 관리할 것들이 너무 많다. 자유가 없다. 개인시간도 없다. 결국 과도한 짐이 본인의 시간을 빼앗게 된다. 그게 함정이다. 가진 자들의 함정이다. 개인의 시간을 도둑 맞는 함정이다.

사회 2023.04.28

조금 더 갖기

23년4월22일 정선 백운산 자유로운 삶을 위해서는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 아프지 말고 건강해야한다. 바보가 되지 말고 알아야한다. 배고프지 말고 베풀 수 있어야 한다. 불편한 잠자리를 갖지 말고 숙면자리를 갖어라 때별로 입을 옷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면 속박,구속으로부터 해방된다. 부족함은 항상 곁에 있다. 욕심으로 생긴 부족함은 화를 부르지만 필요에 의한 부족함은 자연스러운 흐름을 탄다. 그래서 필요한 것을 채우고 조금 넘치는 정도면 족하다. 그래야 본인 삶의 주인이 본인일 수가 있는 것이다. 휘둘림이 적을 수록 본인 것이 믾아짐이다. 군중 속의 고독처럼 항상 물소의 뿔처럼 인간은 들판에 홀로 선 존재다. 황폐한 곳에 홀로 서 있어도 살아 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몬든 생활에 필요한..

일상 2023.04.28

미운사람은 버려도 된다.

마음이 맞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어렵고사람을 만나는 것도 어렵고미운 사람을 버리는 것도 어렵다.어차피 어렵다면가장 쉬운 것부터 버려서 홀가분해지면 된다.가까이에 있은데 불편한 사람, 불쾌한 사람이런 사람을 버려라그러면 새로운 사람을최소한 밉지 않은 사람을 만날 수가 있다.미운 사람은 종기와 같다.신속하게 제거하지 않으면 온몸으로 번진다.발견 즉시 과감하게 제거해야 한다.그래야몸을 온전하게 유지할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짐을 안고 가는 사람들이 일반적이다.특히 사람짐을 못 버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고민할 필요가 없다.나를 괴롭히는 사람일 뿐이다.그래서버리고 퇴치시켜도 된다.기생충, 좀과 같은 사람이기에 버려도 된다.본인옆의 자리는 늘 새로운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미운 사람을 버려야 좋은 사람이 찾아오는 법이다

사회 2023.04.28

세상이 나에게 뭘

23년4월26일 창경궁 나와 관계없는 세상은 하나도 없다. 어디에서 생활할 수가 있느냐가 중요하다. 시대,나라,지역,부모,관계들이 연계된다. 그래서 새상변화와 개인 역량이 일치하면 좋다. 나의 역량보다는 세상변화가 더 중요하다 그러나 개인의지와 노력이 세상파도를 뚫으면 독보적이 된다. 그런 삶은 매우 희박하고 가치여부는 제각각이다. 총량보존의 법칙이 맞다면 개인의 큰에너지가 일시에 발휘되면 미래의 에너지를 끌어 쓴 결과가 되어 일찍 병과 사망이 다가올 수가 있다. 분명 세상변화가 삶에 커다란 영향을 준다. 그래도 나름의 개인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기본삶에 약간의 여유로움만 가져도 충분하다. 조금 더 알고 조금 더 가지고 조금 더 건강하고 조금 더 준비하며 개인 울타리를 확보하고 지키는 함을 가져라 그러면..

사회 2023.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