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4월28일 의정부 중랑천
어떻게 쓰고도 넘치게 많은 부와 권력을 가졌나.
누군가의 희생으로 몰아주기였을 것이다.
그런데
소수가 다수의 것을 펑펑 낭비한다.
지나친 의전
지나친 생활
지나친 리스크 처리 비용이 너무 많다.
이런 국가나 회사나 가정은 오래 못간다.
밑빠진 독은 쉽게 깨진다.
결국
구성원들도 깨진다.
그래서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국가,사회,가정이 중요하다.
그런 곳은 본인 만든다.
국가는 선거로
회사는 선택으로
가정은 직접 만들어야 얻어지는 것이다.
가진자들은 관리할 것들이 너무 많다.
자유가 없다.
개인시간도 없다.
결국
과도한 짐이 본인의 시간을 빼앗게 된다.
그게 함정이다.
가진 자들의 함정이다.
개인의 시간을 도둑 맞는 함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