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4월22일 정선 동강 밑이 깨진 바가지를 멀쩡하다고 기만 깨진 곳으로 빠지는 물을 도둑질 하기 위해서 눈도,귀도,양심도 잃은 자들이 깨진 바가지를 산다. 불량품을 판매하는 자들은 신뢰의 시장을 교란시켜서 이득을 극대화한다. 개돼지들은 모지리들이라 불량품을 산다. 개돼지들은 깨진 바가지를 정품으로 알고 자랑질 새는 바가지는 도둑들에게는 행복한 선물 개돼지의 나라는 잡아 먹히는 것이 필연

23년4월22일 정선 백운산 산화 권력욕의 뿌리는 주종관계다. 양반과 종놈 사장과 종업원 조직장과 조직원 절대권력과 시종 시대가 평등위주로 자리잡았는데도 자리욕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들은 공익보다 사익을 추구함이다. 미꾸라지가 맑은 물을 흙탕물로 만든자들 그래서 추어탕을 많이 먹어줘야 하나 공직을 이권으로 생각하는 자들 권력욕을 버려라 개돼지가 찢는 소리에 현혹되지 말라 공직이 개돼지를 위한 방향으로 가면 자리도 개돼지용으로 바뀌게 된다.

23년4월22일 동강 산골주택 모든 자리에는 값이 있다. 값은 물물교환이다 셈이 잘못되면 화를 부른다. 그래서 셈을 하기전에 신뢰가 있어야한다. 값을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 권력의 값은 의무와 책임이다. 다수의 보호와 지원을 받으려면 그 이상의 능력을 발휘해야한다. 공익적이어야한다. 무능,술꾼,조작,거짓말,사익,국방외교참사 숨쉬는 것까지 혐오스러운 자가 대통령이다. 그 하부조직도 같은 무리다. 셈이 잘못되어 국민이 화를 부른 것이다. 권력은 자기희생이 없으면 무너진다. 자기애밖에 없는 자에게 권력을 주면 조직이 붕괴한다. 권력욕만 있고 권위가 없는 자에게서 뭘 기대하나 개돼지들의 선택은 뻔한 결과만 있다. 그래서 조직원은 권력욕을 경계해야 피해가 없다.

23년 4월 20일 신설동 로터리3~4년에는 택시를 탔다.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안 타기 시작했다.대부분의 택시기사들은 주워들은 말을 옮기고그것을 확신편향적으로 믿으며 전파까지 한다.여론의 한축이 된다.그런데 그 얘기들이 거짓말과 선동이며 조작들이다.정치는 색깔론이고 빨갱이 놀이를 한다.경제는 삼성이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맹신을 한다.사회는 불만을 양산한다고 비난한다.손님의 개인사를 묻고시끄럽다.담배냄새가 차 안에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도 있다.요금을 올리기 위해 우회하는 경우도 있다.승차거부도 자주 한다.22년 11월쯤부터 택시승차객이 축소되었단다.요금인상폭이 크고 심야할증이 컸고개인택시 확대운행경기침체미래의 경기가 불안정책불신망해간다.택시기사의 오지랖과 헛소문전파서비스개선 미흡대중교통발달가능하면 택시..

23년4월22일 강원도 정선의 東川 삶을 돌아보니 순탄한적이 없었던 것인지 적었던 것인지 끊임없었던 싸움의 연속이었다. 숙제는 해야하는 것으로 인식된 대로 넘어야 할 장애물이 있으면 넘어왔다. 늘 귀찮고 괴로운 장애물이었고 안간힘이 요구되었다. 다가온 장애물을 피하거나 포기하면 더 이상 전진할 수 없음도 알았기에 버티며 나아갔다. 그래서인가 모든 도전을 피하지 못하고 맞받아치나보다. 그것이 앞으로 전진하는 동력인지도 모르겠다. 늘 새로운 길을 찾는다. 공익보다 사익이 앞선 조직은 버렸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이 많다보니 장애물을 넘을 때마다 보다 넓고 많은 것들을 가지게 되었다. 조직은 갇혀서 한계가 있지만 열리면 한계가 없다. 열린 세상에서 본능과 습성으로 장애물을 넘으면 얻는 자유로움이 풍요와 함께 다..

23년 4월 20일 신설동 오래된 가게 양철판문 공부천재 장사천재 무슨 천재라고 나팔수들이 광고를 한다. 천재는 보증된 상품인 것처럼 외친다. 천재는 타고나면서부터 시들기 쉽고 전문가는 세월의 경륜으로 풍파에 견딘다. 그런데 세상은 타고난 천재를 앞세운다. 타고난 천재가 완성형이 되는 경우는 드물다. 풍파가 너무 많고 너무 어린 나이부터 닥친다. 세상의 유혹에서 자유로워지려면 그만큼의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욕심을 버릴 수가 있어야 하고 공정한 상황을 선택할 능력이 있어야 하고 상식적이지 않은 것을 버릴 수가 있어야 한다. 천재는 공정하고 상식적이어야 인정받는다. 날고 기는 것은 기만이기에 분별해야 한다. 그래서 천재는 조직을 이끄는 게 아니라 보조자여 한다.

23년4월20일 청계천 삶의 3대요소가 있다. 의식주 입고,먹고,잘 수 있는 것이 있어야 한다는 것 그런데 이런 기본적인 요소가 없는 사람들이 많다. 나라가 부강하면 의식은 해결되는데 주거는 양극화가 일반적이다. 주거는 욕심의 산물의 대표격이다. 똑같은 규모와 시설의 주거도 위치에 따라 다르다. 단지 위치뿐인데도 10배이상일 수가 있다. 욕심만 버리면 지금의 한국에서는 기본요소를 충족했을 것이다. 단지 입는 것에서 멋을 추구하는 것 먹고 산다는 것에서 맛나는 것을 찾는 행위 잔다는 것에서 편안하게,즐겁게 생활하는 공간으로 기본요소에 알파의 요구가 충족되는 시기다. 요구의 충족은 개인역향으로 채워져야 탈이 없다. 욕심과 과시로는 있는 것 마저 잃게 된다. 현재의 집값 폭락,전세값 폭락,전월세 사기와 자살 ..

23년 4월 22일 강원도 동강구경동강은 숨은 강이다산이 겹겹으로 싸고 있어 접근이 어렵다.그래서 도로도 군사용이 아니라 관광로다.한국 100대 명산이라고 하나산악인 정도 외에는 접근하기 어렵다.교통이 어렵고산이 험준하고 험난한데 외길이다무조건 오르면 종착점까지 가야 한다.중간포기는 불허하니 접근이 쉽지 않다.신록의 푸르름날씨의 변화로 더위와 차가움이 섞여 다가온다맑은 산꽃과 새들의 노랫소리동강을 관망하여 걷는 눈요기위험한 길을 조심조심 걷는 불안한 발길지친 몸의 기력을 종점까지 붙잡고 간다.밤사이에 몸이 쑤신다.그래도 어느 멋진 봄날로 기억되겠지.

23년4월18일 남산 프로가 순수하면 본인도 타인도 행복하다. 공정하고 상식적으로 일처리를 말끔하게 한다. 편법과 야합이 없어 신뢰할 수가 있다. 그런데 얍쌉한 프로는 정반대다. 순진한 사람은 프로의 세계와 어울리면 안된다. 사기당하는 정형이 순수한 사람들이다. 물론 사기꾼들 산의 사기질도 많다. 이들은 잃고 빼앗고 하는 생활인이기에 예외다. 순진한 사람은 착한 사람들과 함께 해야 행복하다. 프로가 순수하다는 것은 참 어렵다. 그래도 최소한 정치인은 순수했으면 좋겠다.

23년4월20일 용두동 세상에는 이권과 개인영달을 위해 비공정과 비상식적인 범죄를 저지르는 자들이 많다. 사기꾼,도둑,협잡꾼,전쟁광,조작 꾼 등등의 짐승같은 자들이 많다. 정치와 정치질, 검찰과 검찰질,경찰과 경찰질,언론과 언론질,판사와 판결질,의사와 의사질,경제와 경제질,애국과 매국질,국방과 방산질,외교와 외교질,문화와 문화질, 방송과 방송질, 학식과 과시질 흉내질로 이권을 얻고, 개인 영달만 추구자들과는 싸워야 한다. 건축 설계부터 공사와 유지관리,사용중 분쟁등을 겪으며 걸려온 싸움을 상대해왔다. 막무가내식 싸움을 걸어오면 공정과 상식으로 대응을 한다. 그러면 일방적으로 당한다. 같이 막나가야 한다. 그래야 공정하고 상식적인 일상을 지킬 수가 있다. 싸움을 걸어오는 자는 100%비상식적이고 무공정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