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4월20일 청계천
삶의 3대요소가 있다.
의식주
입고,먹고,잘 수 있는 것이 있어야 한다는 것
그런데
이런 기본적인 요소가 없는 사람들이 많다.
나라가 부강하면
의식은 해결되는데 주거는 양극화가 일반적이다.
주거는 욕심의 산물의 대표격이다.
똑같은 규모와 시설의 주거도 위치에 따라 다르다.
단지 위치뿐인데도 10배이상일 수가 있다.
욕심만 버리면
지금의 한국에서는 기본요소를 충족했을 것이다.
단지
입는 것에서 멋을 추구하는 것
먹고 산다는 것에서 맛나는 것을 찾는 행위
잔다는 것에서 편안하게,즐겁게 생활하는 공간으로
기본요소에 알파의 요구가 충족되는 시기다.
요구의 충족은
개인역향으로 채워져야 탈이 없다.
욕심과 과시로는 있는 것 마저 잃게 된다.
현재의 집값 폭락,전세값 폭락,전월세 사기와 자살
욕심이 낳은 개인의 결과물인데
사회붕괴가 우려되어 세금으로 땜빵을 하려한다.
악순환이다.
개인의 욕심과 국가의 관리부재로 생긴 폐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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