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4월 20일 신설동 로터리
3~4년에는 택시를 탔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안 타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택시기사들은 주워들은 말을 옮기고
그것을 확신편향적으로 믿으며 전파까지 한다.
여론의 한축이 된다.
그런데 그 얘기들이 거짓말과 선동이며 조작들이다.
정치는 색깔론이고 빨갱이 놀이를 한다.
경제는 삼성이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맹신을 한다.
사회는 불만을 양산한다고 비난한다.
손님의 개인사를 묻고
시끄럽다.
담배냄새가 차 안에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도 있다.
요금을 올리기 위해 우회하는 경우도 있다.
승차거부도 자주 한다.
22년 11월쯤부터 택시승차객이 축소되었단다.
요금인상폭이 크고 심야할증이 컸고
개인택시 확대운행
경기침체
미래의 경기가 불안
정책불신
망해간다.
택시기사의 오지랖과 헛소문전파
서비스개선 미흡
대중교통발달
가능하면 택시는 멀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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